•  


“끓인 飮食도 食中毒 걸릴 수 있다”…가급적 卽時 攝取해야|동아일보

“끓인 飮食도 食中毒 걸릴 수 있다”…가급적 卽時 攝取해야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9日 09時 39分


코멘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팀 직원이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하고 있다. 2023.7.24 뉴스1
京畿 水原市 勸善區 京畿道保健環境硏究院에서 感染病硏究部 囚人性疾患팀 職員이 食中毒菌 培養檢査를 하고 있다. 2023.7.24 뉴스1
最近 제肉볶음, 불고기, 닭볶음湯 等 肉類 調理食品에 依한 食中毒이 繼續 發生하고 있어 注意가 要求된다.

食品醫藥品安全處는 最近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퍼프린젠스)’菌에 依한 食中毒이 持續的으로 發生하고 있다고 29日 밝혔다.

2019年부터 2023年까지 發生한 퍼프린젠스 食中毒은 總 60件인데 特히 지난해(21件)에는 前年度(10件)에 비해 約 2倍 增加했다.

퍼프린젠스 食中毒은 제肉볶음, 불고기, 닭볶음湯 等 肉類를 主原料로 한 調理食品에서 主로 發生한다.

퍼프린젠스菌은 酸素가 없는 環境에서 잘 增殖하고 熱에 强한 鵝脯를 만들어 살아남는 特徵이 있어 充分히 끓인 飮食에서도 다시 增殖할 수 있다.

芽胞는 特定菌이 生存 어려운 環境에서 만들어내는 것인데 芽胞形態로 休眠狀態를 維持하다가 細菌이 자랄 수 있는 環境이 되면 芽胞에서 깨어나 毒素를 生成한다.

特히 集團給食所 等에서는 고기찜 等을 大量 調理하고 常溫에 그대로 保管하는 境遇가 있다.

이때 苛烈한 뒤 調理用 솥 內部에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鵝脯가 다시 增殖해 食中毒이 發生할 可能性이 있어 注意해야 한다.

따라서 퍼프린젠스 食中毒을 豫防하기 위해서는 大量으로 만든 飮食 保管方法과 溫度를 遵守해야 한다.

集團給食所, 飮食店 等에서 肉類 等을 大量으로 調理할 때는 中心溫度 75度, 1分 以上 充分히 加熱한 後 卽時 提供해야 한다.

卽時 提供이 어려운 境遇라면 여러 個의 勇氣에 나눠 담아 冷藏 保管(5度 以下)해야 한다. 大量 調理한 飮食을 小分解 保管하면 飮食의 溫度를 낮추는 데 容易하다.

調理한 飮食은 可及的 2時間 以內로 攝取하고 保管된 飮食을 다시 攝取할 境遇에는 75度 以上으로 再加熱해 攝取하는 게 바람직하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