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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기에 아이스크림 꽂고 갔다”…무인점포 社長 憤痛|東亞日報

“카드기에 아이스크림 꽂고 갔다”…무인점포 社長 憤痛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8日 17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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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器값·出張費 包含 總 30萬원 損害

ⓒ뉴시스
손님이 無人寫眞館 카드 端末機에 카드가 아닌 아이스크림을 꽂아두고 가 被害를 입었다는 社長의 事緣이 紹介됐다.

28日 自營業者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社長이다’에는 無人寫眞館을 運營 中인 A氏의 事緣이 올라왔다.

A氏는 “成人 男性 두 名이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와서는 寫眞찍기 前에 端末機에 꽂고 그대로 놔두고 가버렸다”며 韻을 뗐다.

다음 날 아침 賣場에 간 A氏는 아이스크림이 녹아있는 端末機를 發見했다. 端末機는 故障 나 있었다. 機器 값과 出張費를 包含해 總 30萬원의 損害를 입었다는 게 業主 說明이다.

이에 A氏는 顧客이 決濟한 카드社에 連絡해 봤지만 “個人情報 等 問題로 인해 中間 介入을 할 수 없다”는 答辯을 받았다고 한다. A氏의 番號를 傳達하는 것 亦是 不可能했다.

A氏는 “警察에 申告하는 수밖에 없냐”며 “申告하면 잡을 수나 있는 것이냐”라고 吐露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라면 申告한다” “槪念없다” “非常食的인 사람들이다” “器物破損罪로 刑事告訴 하면 될 것 같다” 等의 反應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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