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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金 받으면 내 주머니에’ 600萬원 가로챈 치킨집 從業員|東亞日報

‘現金 받으면 내 주머니에’ 600萬원 가로챈 치킨집 從業員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8日 15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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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뉴스1
忠北 청주청원경찰서./뉴스1
自身이 일하던 치킨집에서 數年에 걸쳐 現金 數百萬 원을 가로챈 30代 男性이 檢察에 넘겨졌다.

忠北 청주청원경찰서는 竊盜 嫌疑로 A 氏(30代)를 不拘束 送致했다고 28日 밝혔다.

A 氏는 2020年 9月부터 지난해 11月까지 3年 동안 自身이 일하던 淸州市 淸原區 梧倉邑의 한 치킨집에서 400餘 次例에 걸쳐 現金 600餘萬 원을 가로챈 嫌疑다.

2020年 9月부터 일을 始作한 A 氏는 社長 B 氏(30代)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손님이 現金을 내면 돈을 가로챈 것으로 調査됐다.

그의 犯行은 宅配 竊盜로 餘罪를 調査하던 警察에 依해 드러났다.

警察調査에서 A 氏는 “生活費가 不足해서 그랬다”고 陳述한 것으로 알려졌다.

(淸州=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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