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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은 날’ 많아졌다…미세먼지 ‘좋음’ 日數 最近 5年새 最多|東亞日報

‘하늘 맑은 날’ 많아졌다…미세먼지 ‘좋음’ 日數 最近 5年새 最多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7日 16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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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微細먼지 濃度 '좋음' 日數 44日
'나쁨' 日數, 平均 濃度 5年새 最低

ⓒ뉴시스
冬節期 微細먼지 季節管理制를 施行한 지 5年 次에 접어들면서 ‘좋음’ 日數가 歷代 가장 많은 水準으로 나타났다.

27日 環境部에 따르면 第5次 微細먼지 季節管理制(2023年 12月1日~2024年 3月31日) 期間 超微細먼지 濃度가 15㎍/㎥ 以下인 ‘좋음’ 日數는 44日로 나타났다.

微細먼지 季節管理制는 지난 2019年 12月부터 施行했는데, ‘좋음’ 日數는 1次 時期 28日, 2次 時期 35日, 3次 時期 40日, 4次 時期 31日, 이番 5次 時期 44日로 增加 趨勢를 보이고 있다.

‘나쁨’ 日數는 1次 時期 22日, 2次와 3次 時期 各各 18日, 4次 20日에서 5次 時期 15日로 줄었다.

超微細먼지 平均 濃度도 21.2㎍/㎥로 最近 5年 中 가장 낮았다. 前年度 24.6㎍/㎥와 比較하면 14% 改善됐다.

政府는 第5次 微細먼지 季節管理制 期間 동안 老後車 運營 制限, 公共部門 車輛 2部制, 道路淸掃車 運行, 事業場 監視 體系 稼動 等 措置를 施行하며 超微細먼지 및 生成 物質을 約 10萬t 減縮하기로 했다.

環境部는 17個 建設社, 744個 工事場과 ‘날림먼지 低減 自發的 協約’을 締結하고 大規模 工事場 對象 微細먼지 低減措置들을 點檢하고 있다.

한화진 環境部 長官은 이날 午後 서울 瑞草區 所在 한 아파트 工事 現場을 訪問해 管理 狀況을 點檢했다.

韓 長官은 “앞으로도 國民生活 周邊에 對한 最優先的인 微細먼지 低減對策 推進과 高濃度 微細먼지 積極 對應을 통해 微細먼지로부터 國民健康을 保護하는 데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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