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城에서 해먹-무인도 투어 어때요?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2日 03時 00分

이정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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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驗旅行 프로그램 擴大

忠南洪城郡은 地域觀光推進組織(DMO) 育成事業을 推進해 滯留型生活人口流入을 促進할 計劃이라고 21日 밝혔다.

事業團은 炭素中立섬 粥도 無人島 투어, 自然과 함께하는 해먹(숲 힐링) 투어, 선셋와인다이닝 等洪城 데일리투어 體驗旅行 프로그램을 擴大運營할 計劃이다. 또 마을호텔 事業을 導入해 旣存 마을에 構成된 宿泊施設, 體驗 프로그램, 食堂等을 좀 더 效果的으로 運營할 方針이다.

김태기 軍文化觀光課長은 “앞으로도 特色 있는 觀光 프로그램을 運營해 滯留型觀光客誘致 및 生活人口確保를 통해 地域經濟에 活力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洪城DMO事業團은 ‘어서와 洪城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約 346名의 生活人口가 總 540泊以上洪城에 머무른 成果를 냈다. 洪城DMO事業團은 最近 서울 中區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年度地域觀光推進組織 DMO 育成事業’ 施賞式에서 S等級評價를 받으며 韓國觀光公社社長賞을 받았다.

이정훈 記者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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