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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 李康仁 눈 마주치자 밝은 微笑 활짝…“人性까지 월클” 讚辭|東亞日報

孫興慜, 李康仁 눈 마주치자 밝은 微笑 활짝…“人性까지 월클” 讚辭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1日 12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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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엠빅뉴스 영상 갈무리
MBC 엠빅뉴스 映像 갈무리
蹴球 國家代表팀 主張 孫興慜(32·토트넘)李 이른바 ‘下剋上’ 論難과 함께 葛藤說이 불거졌던 李康仁(23·파리 생제르맹)에게 웃으며 장난을 걸며 활짝 웃는 모습이 捕捉됐다.

21日 多數의 SNS 等을 中心으로 泰國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3次戰을 앞두고 前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뤄진 公式 訓鍊에서 손흥민과 李康仁이 同時 捕捉된 한 印象的인 場面이 입所聞을 타며 빠르게 擴散했다.

MBC 엠빅뉴스가 이날 公開한 映像에 所重한 選手가 바닥에 쓰러지자 選手들이 周邊으로 모여 들기 始作했다. 손흥민과 李康仁 亦是 같은 場所로 移動했다.

瞬間 李康仁과 눈이 마주친 孫興慜은 緊張을 풀어주려는 듯 밝은 表情과 함께 微笑 지었고, 李康仁은 兩팔을 벌리며 손흥민에게 제스처를 取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孫興慜 選手가 웃으니 내 氣分이 좋고 후련해진다. 이제 웃으면서 國代 競技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孫興慜은 眞짜 좋은 사람”, “眞正한 對人배이자 人性까지 월드클래스”라며 歡呼했다.

앞서 20日 孫興慜은 泰國戰을 하루 앞둔 公式 記者會見에 參席해 李康仁의 勇氣 있는 謝過에 拍手를 보내며 雰圍氣 收拾에 나섰다.

손흥민은 “강인 選手가 英國까지 와서 謝過하는 제스처를 보여준 것은 엄청난 勇氣가 必要하다”며 “모든 사람은 失手하고, 그것을 통해 배운다. 아직 어린 選手인 만큼 더 단단해지고 大韓民國 國家代表가 어떤 意味인지 잘 알았으면 한다”고 감쌌다.

또 代表팀 拔擢에 如前히 곱지 않은 視線을 보내고 있는 狀況에서 李康仁은 “아시안컵 期間 많은 사랑과 應援을 해주셨는데 報答하지 못해 罪悚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이番 機會를 통해 많이 反省했다. 앞으로 좋은 選手,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宿所에서 모든 팀員에게 謝過를 傳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황선홍 臨時 監督 體制의 蹴球代表팀은 21日 午後 8時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泰國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地域 2次 豫選 C組 組別리그 3次戰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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