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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또 後援 呼訴…“保守 右派에 必要한 사람 될 것”|東亞日報

정유라, 또 後援 呼訴…“保守 右派에 必要한 사람 될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9日 1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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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生活苦 主張하며 後援 計座 公開
"어머니 獄바라지에 애 셋까지…도와달라"

ⓒ뉴시스
최서원(改名 前 최순실)氏 딸 정유라氏가 生活苦를 呼訴하며 計座番號를 公開했다. 그는 ‘保守 右派를 위해 必要한 사람이 되겠다’며 後援을 要請했다.

鄭氏는 지난 18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8年째 繼續되는 어머니 獄바라지에 애 셋 뒷바라지까지 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지쳐서 昨年부터 죽고 싶은 날도 많았다”며 “걸어 놓은 告訴 다 드臘하고 어머니, 子息 다 窮乏하게 살게 하면 제 生活은 이것보다 나아지겠지만 저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鄭氏는 “어머니 面會를 다녀왔는데 正말 많이 편찮으시다”며 “矯導所 內部 診療로 解決될 症狀이 아니고 안에서도 휠체어 타고 다닌다”고 傳했다. 이어 “8年 동안 辯護士費 外에 절 위해 쓴 돈은 손에 꼽는다”면서 “管理費에 月貰까지 털어 病院費로 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渦中에도 저희 집안 祕資金과 빌딩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祕資金이 있었고 建物이 追徵되지 않았으면 제가 이러고 살았겠나”라고 했다. 이어 “삥 뜯는다, 求乞한다 等 끝없는 비아냥과 嘲弄에 지친다”면서 “이런 글 쓰기 싫지만 子息을 앵벌이 시킬 수도 없고 어머니 病院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어서 作成한다”고 덧붙였다.

鄭氏는 글 末尾에 計座番號를 公開하며 後援金을 要請했다. 그는 “‘總選 勝利를 위해서’라며 赦免받지 못한 어머니를 달래고 오는 길에 참 많이 울었다”며 “어머니가 赦免받는 날이 오고 제 人生이 安定되면 保守 右派를 위해 必要한 사람이 될 것을 盟誓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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