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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南·水原·華城 ‘깡筒傳貰’ 54億원 詐欺 一黨 裁判行|東亞日報

河南·水原·華城 ‘깡筒傳貰’ 54億원 詐欺 一黨 裁判行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5日 18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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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2022.6.28. 뉴스1
京畿 수원시 靈通區 水原地方檢察廳의 모습. 2022.6.28. 뉴스1
首都圈에서 이른바 ‘깡筒傳貰’로 오피스텔 數十채를 사들인 뒤 賃借人들로부터 傳貰保證金 54億원 相當을 받아 가로챈 傳貰 詐欺 一黨이 拘束 起訴됐다.

15日 水原地檢 刑事5部(이정화 部長檢事)는 詐欺 嫌疑로 30代 賃貸人 A氏 等 3名을 拘束 起訴했다.

A氏 等은 2021年 9月부터 2023年 1月까지 京畿 하남시, 水原市, 華城市 一帶에서 오피스텔 42채를 買入한 뒤 賃借人 38名으로부터 傳貰保證金 54億6455萬원을 騙取한 嫌疑로 起訴됐다.

A氏 等은 住宅 賣買 價格보다 傳貰價가 치솟은 逆傳貰 狀況에서 이른바 ‘無資本 갭投資’ 方式으로 오피스텔을 無分別하게 사들였다.

이들은 賃借人들의 傳貰 保證金을 받아 바로 오피스텔을 買入했다.

賃借人들은 各各 8000萬∼1億8000萬원 相當의 賃貸借 契約을 맺었던 것으로 把握됐다. 하지만 이들은 契約이 滿了가 됐는데도 賃貸借 保證金을 돌려받지 못했다.

檢察은 이들은 처음부터 保證金을 返還할 수 없는 構造임에도 이들 日當이 無分別하게 오피스텔을 買入한 것으로 보고 있다.

國土部는 이 事件을 지난해 5月 警察廳 國家搜査本部에 搜査를 依賴했고, 警察은 A氏 等이 保有한 오피스텔이 120채가 넘는 것으로 보고 搜査를 擴大하고 있다.

(水原=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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