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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日까지 辭職書 提出與否 決定”…19個 醫大 敎授들 共同 非對委 結成|東亞日報

“15日까지 辭職書 提出與否 決定”…19個 醫大 敎授들 共同 非對委 結成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3日 07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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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고 있는 의료진. 뉴스1
移動하고 있는 醫療陣. 뉴스1

全國 19個 醫科大學 敎授들이 政府의 醫大 增員에 對應해 共同 非常對策委員會(非對委)를 結成하고 오는 15日까지 各 醫大 敎授들의 辭職 與否를 決定하기로 했다.

서울대, 연세대, 蔚山大, 가톨릭대 等을 包含한 19個 醫大 非對委 代表들은 12日 午後 8時 30分부터 11時까지 온라인 會議를 열고 集團 辭職書 提出 等 共同 對應 方案에 對해 論議했다.

이들은 會議 後 立場文을 통해 “곧 닥칠 專攻醫에 對한 司法的 措置와 醫科大學 學生들의 留級·休學은 現在 가장 時急한 非常事態”라며 이를 막기 위해 ‘全國 醫科大學 敎授 非對委’를 組織하고 連帶하게 됐다고 밝혔다.

非對委 連帶體에는 濟州大, 圓光大, 仁濟大, 翰林大, 亞州大, 檀國大, 慶尙大, 충북대, 漢陽大, 大邱가톨릭大, 釜山大, 忠南大, 建國大, 江原大, 계명대 醫大가 參與하기로 했다. 委員長에는 서울대 醫大 敎授協議會 非對委院長인 방재승 敎授가 選出됐다.

全國 非對委는 “15日까지 各 大學 敎授와 修鍊病院 臨床診療 敎授의 意思를 물어서 (辭職書 提出 與否를) 決定한다”며 “辭職書 提出이 議決된 大學의 辭職書 提出 時期는 다음 會議에서 決定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非對委의 目標는 大韓民國 醫療의 未來인 醫科大學 學生과 修鍊病院 專攻醫가 無事히 復歸하여 敎育과 修鍊을 마치는 것”이라며 “政府는 우리들의 切迫한 외침에 귀를 기울여 醫大生과 專攻醫들이 學業과 修鍊에 復歸할 수 있는 協商의 자리를 마련해주기를 懇曲히 要請한다”고 呼訴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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