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氣候危機迎入人材 3名 ‘懸垂幕 재킷’ 입었다

뉴스1
入力 2024年 2月 26日 09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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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녹색정의당 의원(왼쪽 두번째부터)과 정혜림 국민의힘 영입인재,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거 현수막 재킷을 입고 기후정책 제안서를 들고 있다.(그린피스 제공) ⓒ 뉴스1 — 張惠英綠色正義黨議員(왼쪽 두番째부터)과 정혜림 國民의힘 迎入人材, 이소영 더불어民主黨議員이 選擧懸垂幕 재킷을 입고 氣候政策提案書를 들고 있다.(그린피스 提供) ⓒ 뉴스1

國際環境團體 그린피스는 第22代國會議員選擧를 앞두고 氣候危機에 對한 靑年苦悶을 政治權에 傳達하는 ‘氣候 토크 페스티벌’을 지난 24日進行했다고 26日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소영 더불어民主黨議員과 張惠英綠色正義黨議員, 國民의힘 迎入人材人 정혜림 前 SK 經營經濟硏究所硏究員은 버려진 選擧懸垂幕으로 만든 재킷을 입고 靑年이 提案하는 氣候政策에 答辯했다.

李議員은 “羊極端的인 政治環境에서 氣候와 人口絶壁, 勞動消滅等重要한 아젠다가 論議되지 못하고 있다”며 “氣候感受性을 가진 政治人이 더 늘어나도록 政黨에서 더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鄭前硏究員은 “氣候政策을 내놓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實行할 수 있는 政策을 만들기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했다.

張議員은 “氣候對應政策이 票를 얻는다는 組織된 有權者의 힘을 함께 構築해 나가는 것이 重要하다”고 傳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