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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自走砲 問題 내고 “틀린 만큼 때리겠다”…후임들 暴行한 先任兵|東亞日報

K-9 自走砲 問題 내고 “틀린 만큼 때리겠다”…후임들 暴行한 先任兵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3日 12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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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게티이미지
記事와 直接的 關聯 없는 參考寫眞. 게티이미지
後任兵에게 K-9 自走砲 關聯 問題를 내고 틀린 만큼 때리겠다며 暴行한 嫌疑를 받는 20臺가 1審에서 懲役刑의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3日 서울동부지법 刑事合議12部(部長判事 이종채)는 職務遂行軍人 等 特殊暴行·暴力行爲處罰法上 共同暴行·傷害 等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李某 氏(21)에게 懲役 6個月과 執行猶豫 1年을 宣告하고 80時間의 社會奉仕를 命令했다고 밝혔다.

李 氏는 지난해 1~2月 京畿 파주시의 한 軍部隊 訓鍊場에서 後任兵들을 때린 嫌疑 等을 받는다.

그는 國軍 砲兵 主力 裝備인 K-9 自走砲에 對한 問題를 내고 틀릴 境遇 맞히지 못한 數字만큼 때리겠다며 주먹으로 後任兵 A 氏의 팔을 5次例 때린 것으로 調査됐다. 生活館에서 A 氏의 骨盤을 발로 걷어차 全治 約 2週의 傷害를 입히기도 했다.

또 K-9 自走砲 안에서 主特技 敎育 訓鍊 途中 스패너로 後任兵 B 氏의 어깨를 7次例 치고 주먹으로 옆구리를 때리기도 했다.

裁判部는 “先任兵의 地位를 利用해 後任兵들을 暴行하는 等 罪質이 不良하다”면서도 “李 氏가 被害者들과 圓滿히 合意한 點, 刑事 處罰 前歷이 없는 點 等을 考慮했다”고 量刑 理由를 밝혔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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