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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疑惑’ 提起 안해욱 拘束令狀 棄却…“證據湮滅·逃走憂慮 없어”|동아일보

‘쥴리 疑惑’ 提起 안해욱 拘束令狀 棄却…“證據湮滅·逃走憂慮 없어”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1日 22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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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쥴리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이 지난 2022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尹錫悅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에 對해 ‘쥴리 疑惑‘을 持續的으로 提起한 안해욱 前 한국초등학교跆拳道聯盟 會長이 지난 2022年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寫眞=뉴시스
尹錫悅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가 過去 遊興酒店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疑惑’을 提起한 안해욱 前 한국초등학교跆拳道聯盟 會長이 拘束을 免했다.

서울中央地法 이민수 令狀專擔 部長判事는 1日 情報通信網 利用促進 및 情報保護 等에 關한 法律 違反(名譽毁損) 嫌疑를 받는 安 氏의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을 進行한 뒤 “現 段階에서 被疑者(案 氏)가 證據를 湮滅하거나 逃亡할 念慮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拘束令狀을 棄却했다.

李 部長判事는 “被疑者의 住居가 일정하고, 이 事件과 類似한 公訴事實에 對해 進行되고 있는 不拘束 刑事 裁判에 빠짐없이 出席하고 있다”며 “動映像 파일 等 被疑者의 陳述에 關한 物的 證據가 確保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番 事件과 事實關係 또는 法的 爭點이 同一하거나 類似한 別件에 關해 警察과 別途로 檢察이 被疑者에 對한 不拘束 搜査를 以前부터 相當 期間 進行해 온 點, 現在도 不拘束 搜査를 繼續 進行 中인 點 等도 棄却 事由로 들었다.

警察에 따르면 安 氏는 지난해 某 유튜브 채널에서 ‘金 女史가 遊興酒店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 等의 發言을 해 金 女史의 名譽를 毁損한 嫌疑를 받는다.

事件을 搜査한 서울警察廳 사이버犯罪搜査隊는 安 氏가 關聯 發言으로 告發當해 지난해 10月 調査를 받고도 約 두 달間 類似한 發言을 8次例 反復하자 再犯 危險이 크다고 判斷해 지난달 18日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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