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 설 連休都市鐵道午前 2時까지 延長

東亞日報
入力 2024年 1月 31日 03時 00分

이경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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來달 8~12日特別對策推進
市外버스-空港버스 等增便

京畿道는 다음 달 8日부터 12日까지 설 連休特別交通對策을 推進한다고 30日 밝혔다.

于先市外버스는 5個圈域 44個路線에 93臺를 增車하고 運行回數도 149回 더 運行한다. 마을버스는 市郡實情에 맞춰 1時間延長運行하는 等彈力的으로 運營한다. 空港버스도 安山 터미널∼仁川國際空港等 8個路線에서 하루 16回運行을 더 늘린다. 都市鐵道는 河南線과 7號線(富川區間)李 다음 달 10, 11日午前 2時까지 延長된다. 金浦先導 다음 날 午前 3時까지 運行한다.

京畿道는 障礙人移動需要增加에 對備해 障礙人콜택시를 하루 平均 402代 늘리고 408名의 運轉者도 確保할 計劃이다. 旣存連休對備 55代增車하고 運轉者도 52名 늘린 것이다.

主要高速道路와 國道의 常習遲滯·停滯區間은 道路電光板을 통해 迂廻情報와 나들목 進入調節情報를 實時間으로 提供한다. 京釜·嶺東·西海岸高速道路 5個軸線은 正體發生 때 周邊 12個區間迂廻道路로 案內한다. 國道 1·3·39號線等 8個軸先導周邊 13個區間迂廻道路로 案內한다. 連休期間 누리집(gits.gg.go.kr)과 交通放送 및 電話(1688-9090) 等을 통해 빠른 길 案內와 交通事故狀況, 道路正體現況等을 確認하면 된다.

이경진 記者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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