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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法, 라임事態 主犯 김봉현 懲役 30年 確定|東亞日報

大法, 라임事態 主犯 김봉현 懲役 30年 確定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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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億臺 橫領-詐欺 等 嫌疑

라임資産運用의 ‘全州(錢主)’ 김봉현 前 스타모빌리티 會長(49·寫眞)李 上告審에서 原審과 같은 懲役 30年이 確定됐다.

大法院 1部(主審 노태악 大法官)는 28日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橫領 等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金 前 會長에게 懲役 30年과 追徵金 769億3540萬 원을 宣告한 原審을 確定했다. 大法院은 “橫領罪와 詐欺罪의 成立, 腐敗財産沒收法에 따른 追徵의 法理를 原審이 誤解한 잘못이 없다”며 이같이 宣告했다.

金 前 會長은 2018年 10月∼2020年 3月 水原旅客 資金 241億 원과 라임資産運用이 投資한 스타모빌리티 資金 約 400億 원, 在鄕軍人相助會 保有資産 377億 원 等 1000億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嫌疑 等으로 起訴됐다.

法院이 認定한 橫領 額數는 △水原旅客 206億 원 △스타모빌리티 400億 원 △在鄕軍人相助會 377億 원 △스탠다드資産運用 15億 원 等이다. 金 前 會長의 最側近이자 共犯으로 함께 起訴된 金某 前 스타모빌리티 社內理事度 原審과 같은 懲役 5年이 確定됐다.

1審 裁判 中이던 2021年 7月 保釋으로 釋放됐던 金 前 會長은 지난해 11月 結審公判을 앞두고 電子발찌를 끊고 逃走했다가 48日 만에 붙잡혔다. 올 7月에는 같은 拘置所 收監者와 脫獄 計劃을 세운 事實이 發覺되기도 했다.


장은지 記者 j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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