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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製鐵所 火災 收拾 後 再稼動…“製品 出荷 正常”|東亞日報

浦項製鐵所 火災 收拾 後 再稼動…“製品 出荷 正常”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24日 2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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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 午前 7時7分쯤 慶北 포스코 浦項製鐵所에서 發生한 火災를 119隊員들이 鎭壓하고 있다. 이날 불은 人命 被害 없이 2時間 10分 만에 鎭火됐다. 2023.12.23 浦項南部消防署 提供
포스코가 23日 火災로 中斷됐던 故로(鎔鑛爐) 等 生産設備 稼動을 24日부터 再開했다.

24日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浦項製鐵所 鎔鑛爐 3個 中 2個의 稼動을 24日 午前부터 再開했다. 나머지 鎔鑛爐 1個는 點檢을 마친 뒤 25日 午前부터 稼動할 計劃이다. 포스코 關係者는 “이番 火災로 設備 被害는 없었기 때문에 設備 再稼動에 問題가 없다. 製品 出荷 또한 正常的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番 火災는 23日 午前 7時 7分頃 浦項市 南區 송내동 浦項製鐵所 2高로 周邊 戰線에서 始作됐다. 當時 製鐵所에서 피어오른 검은 煙氣가 浦項 市內에서도 보일 程度였다. 慶北消防本部는 消防車 33臺와 119 特需對應團 等 消防官 100餘 名을 投入해 火災 鎭壓에 나섰다. 午前 9時 24分頃 進化가 完了됐고 人命被害는 없었지만 一部 生産設備가 멈췄다. 포스코 關係者는 “케이블이 타면서 停電이 發生한 것으로 보고 있다. 停戰 時 爆發을 막기 위해 復生가스가 自動으로 放出되는데 外部에서 보기에 불꽃과 煙氣로 보여 큰 火災로 認識될 수 있으나 큰 火災는 아니었다”며 “正確한 火災 原因은 調査 中”이라고 말했다.

浦項=장영훈 記者 jang@donga.com
한재희 記者 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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