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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上映館 앞에 ‘두더지 잡기’게임…조국 “내 提案 받았나”|동아일보

‘서울의 봄’ 上映館 앞에 ‘두더지 잡기’게임…조국 “내 提案 받았나”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12月 15日 13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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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曺國 前 法務部 長官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 江南의 한 映畫館이 ‘서울의 봄’ 上映館 入口 앞에 ‘두더지 잡기’ 娛樂機器를 設置한 가운데,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은 소셜미디어에 該當 消息을 共有했다.

14日 조 前 長官은 페이스북에 “이 映畫館이 日戰 저의 公開 提案을 받은 것인가?”라는 內容의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올렸다.

公開된 寫眞 속에는 서울 코엑스 所在 메가박스 映畫館 ‘서울의 봄’ 上映館 앞에 設置된 ‘두더지 잡기’ 娛樂機器 모습이 담겼다.

該當 娛樂器 옆에는 ‘過沒入 스트레스, 無料로 잡고 가세요. 스트레스는 오직 두더지에게만, 두더지 外에 다른 것을 때리면 안 돼요.’라고 案內文이 쓰여 있다.

메가박스 側이 ‘두더지 잡기’ 娛樂機器를 設置한 理由는 映畫 ‘서울의 봄’을 본 觀客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映畫를 본 觀客들은 劇 中 惡人으로 登場하는 ‘前頭光’을 보고 火가 난다는 評을 남겼고, 劇場 側이 觀覽 後 쌓인 憤怒를 두더지 게임으로 풀라는 才致 있는 試圖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前 長官은 10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봄 會社 側에 建議한다”라며 “映畫를 보고 나온 觀客을 위해 映畫館 出口에 ‘前頭光’ 얼굴이 새겨져 있는 펀치볼을 設置해 주시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關聯해 메가박스 關係者는 동아닷컴에 “全的으로 조 前 長官의 提案 때문에 設置한 것은 아니다”며 “仔細한 狀況은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便, ‘서울의 봄’은 14日 累積 觀客 數 772萬 名을 突破하며 千萬 突破를 바라보고 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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