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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積島에서 音樂 公演 즐기고 요가 體驗 해볼까|동아일보

德積島에서 音樂 公演 즐기고 요가 體驗 해볼까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7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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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市, 29日 ‘주섬주섬 音樂會’ 開催
宿泊-배便-食事 等 1泊 2日 패키지도

音樂이 흐르는 섬, 德積島로 떠나보자.

仁川市가 主催하는 ‘第7回 주섬주섬 音樂會’가 29日 午後 7時 甕津郡 德積島 서포리海水浴場에서 열린다. 2012年 CNN은 ‘韓國의 아름다운 섬 33곳’을 紹介했는데 德積島는 6番째 아름다운 섬에 이름을 올렸다.

큰 물섬이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섬, 德積島 서포리의 海松 숲을 背景으로 올해는 박완규, 이글루베이, 某불, C;Me(氏美), 널디나 等 다양한 장르의 音樂을 선보이는 歌手들이 舞臺에 오른다. 여기에 8月 8日 ‘섬의 날’을 맞아 섬 弘報 展示館을 運營하고 조약돌 아트, 負債 만들기, 海洋 治癒를 椄木한 요가 等 다양한 體驗 거리를 準備했다.

市는 滯留型 觀光商品 ‘甕津郡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와 連繫해 宿泊·배便·食事·觀光이 結合된 1泊 2日 패키지를 低廉한 價格으로 선보인다. 5日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豫約할 수 있다.

올해 7回째인 ‘주섬주섬 音樂會’는 仁川 代表 여름 海水浴場 音樂會로 자리 매김했다. 아름다운 海岸가에서 休養하며 신나는 音樂 公演을 鑑賞하는 經驗을 할 수 있어 每年 數百 名의 觀光客이 德積島를 訪問하고 있다.

德積島는 仁川沿岸旅客터미널이나 大阜島 防禦머리 船着場을 통해 到着할 수 있는 섬이다. 덕적項에서 音樂會가 열리는 서포리海水浴場까지는 公營버스를 運行한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德積島 #音樂 公演 #요가體驗 #주섬주섬 音樂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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