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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億 綜不稅 爆彈’ 맞은 韓電工大, 來年에도 또 納付 處地|東亞日報

‘100億 綜不稅 爆彈’ 맞은 韓電工大, 來年에도 또 納付 處地

  • 뉴시스
  • 入力 2022年 12月 14日 10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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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億원의 綜合不動産稅(綜不稅) 爆彈을 맞은 韓國에너지功過大學校가 來年에도 關聯 稅金을 納付해야 될 處地에 놓여있다.

지난 3月 더불어民主黨 신정훈 國會議員(羅州·和順)李 韓電工大에 賦課되는 綜不稅 免除를 骨子로 한 ‘綜合不動産稅法 一部改正法律案’을 代表 發議했지만 通過되지 못한 채 該當 常任委인 企劃財政委員會에서 繫留 中이기 때문이다.

올해 韓電工大는 綜不稅가 全體 豫算의 11%에 肉薄해 劣惡한 大學 財政 運營에 어려움으로 作用했다.

13日 地域 政治權에 따르면 신정훈 議員이 發議한 綜不稅法 改正案은 韓電工大 敷地의 境遇 敎育事業으로 使用되기 때문에 綜不稅 免除를 받도록 하는 것이 核心이다.

앞서 申 議員은 “現在 建設 中인 大學캠퍼스의 完工까지는 相當期間이 追加로 所要될 豫定이지만, 建築豫定 土地面積의 課稅免除를 不人情하는 現行法에 따라 大學財政 與件 上 堪當하기 어려운 水準의 綜合不動産稅가 賦課되고 있다”고 指摘하고 問題 解決을 위해 綜不稅法 改正案을 代表 發議했었다.

하지만 與·野 間 對峙로 國會가 空回轉 하면서 法案 審査가 이뤄지지 못해 韓電工大는 來年에도 綜不稅 納付 負擔을 고스란히 떠 앉게 됐다.

다만 來年에는 學校 建築工事 敷地가 더 늘어남에 따라 올해 納付한 100億원보다는 綜不稅 賦課 規模가 多少 줄어들 것으로 展望된다.

韓電工大는 全體 敷地 面積 38萬4083㎡에 캠퍼스 施設 15萬5000㎡를 總 3段階로 나눠 오는 2025年까지 年次的으로 建築을 進行 中이던 가운데 綜不稅 爆彈을 맞았다.

綜不稅 爆彈의 端初가 된 財産稅는 나주시가 地方稅特例制限法에 根據해 韓電工大 側이 建築許可를 받아 新築 中이던 4層짜리 1段階 個校 核心施設(1255㎡)만 學校用地 減免 對象으로 認定하고, 나머지 未着工 敷地에 對해서 一括 賦課했다.

現行 綜不稅法에선 學校 等이 課稅 基準일 現在 直接 使用하는 不動産(大統領令으로 定하는 建築物의 附屬土地를 包含한다)에 對해서만 財産稅를 免除하도록 規定하고 있다.

[羅州=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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