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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틀째 熱帶夜…濟州 밤 最低 28.9度 ‘잠 못 이루는 밤’|東亞日報

서울 이틀째 熱帶夜…濟州 밤 最低 28.9度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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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28日 08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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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지난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던 지난해 7월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야외 활동을 하고 있다. 2021.7.12/뉴스1
서울에 지난해 첫 熱帶夜가 나타났던 지난해 7月12日 午後 서울 서초구 盤浦漢江公園에서 市民들이 野外 活動을 하고 있다. 2021.7.12/뉴스1
28日 午前, 밤사이 前날(27日) 오른 氣溫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서울과 水原은 이틀째 熱帶夜를 겪었다. 全國的으로 밤 사이 氣溫이 下降하지 않으며 29度에 肉薄하는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다.

이날 氣象廳이 午前 6時30分 밝힌 熱帶夜 情報에 따르면 서울은 午前 6時까지 밤 最低氣溫이 25.8度를 記錄, 熱帶가 發生한 것으로 나타났다. 前날 熱帶夜가 記錄된 水原도 27.7度를 記錄 이틀 連續 무더운 여름 밤이 이어졌다. 利川은 27.6度, 楊平 25.9度로 確認됐다.

밤 最低氣溫이 가장 높았던 곳은 濟州로 28.9度 아래로 한番도 안내려갔던 것으로 把握됐다. 이밖에 江原 江陵·原州 26度, 忠北 淸州 28.2度, 大田·홍성 27.4度, 世宗과 全北 全州 27.3度, 全北 井邑·群山 26.8度, 慶北 安東·浦項 26.1度, 義城 26.0度 等으로 나타났다.

午前 6時 基準 從前 最高 極값을 更新한 곳도 續續 나타났다. 서울은 前날 極값 25.4度보다 0.4度 높아 새 極값을 하루만에 更新했고, 水原 亦是 前날(25.1度)보다 2.6度 높아 새 記錄을 썼다.

이밖에 原州, 大田, 全州, 群山, 光州(25.8度), 安東, 昌原, 濟州, 孤山(24.2度) 等이 하루 사이에 極값을 새로 썼다.

한便 熱帶夜는 午後 6時1分부터 이튿날 午前 9時까지를 基準으로 하기 때문에 午前 中 氣溫이 25度 未滿으로 떨어질 境遇 一部 地域의 熱帶夜 記錄은 變動될 수 있다. 日 最低 氣溫 記錄 亦是 午前 7時부터 밤 12時 사이에 氣溫이 더 떨어질 境遇 바뀔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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