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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고 남의 집 化粧室서 샤워한 家族…“쓰레기도 버리고 가”|동아일보

물놀이하고 남의 집 化粧室서 샤워한 家族…“쓰레기도 버리고 가”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6日 13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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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 씨가 공개한 사진. 보배드림 갈무리
글쓴이 A 氏가 公開한 寫眞. 보배드림 갈무리
한 一家族이 女性 혼자 사는 自炊房 化粧室에 無斷侵入해 使用하고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간 事緣이 傳해졌다.

26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江原 高城 歷代級 카니발 家族을 紹介합니다”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前날 江原 固城에 사는 딸에게서 ‘알바끝나고 집에 와보니까 化粧室에 누가 들어와서 亂場판을 쳐놓고 갔다. 모래가 한가득 있고 沐浴 用品도 쓴 것 같다’는 電話를 받았다고 밝혔다.

A 氏는 “(딸의 집이) 작은 시골집이라 玄關門 바로 앞에 化粧室이 있는데 가보니 누군가 딸 自炊房 化粧室에 들어와서 씻고 나갔다. 모래는 온 바닥에 칠갑을 했더라”며 “CCTV를 確認했다. 잠이 到底히 안 와서 警察 後輩한테 連絡해 告發하기로 하고 글을 쓴다”고 說明했다.

이어 그는 CCTV 寫眞을 公開하며 “新型 흰色 카니발 한 臺가 駐車하고 물놀이를 갔다 온 뒤 帽子 쓴 男性이 玄關門 無斷 侵入해서 化粧室 確認 後 使用했다”며 “이 男性은 化粧室에서 나와 車를 뒤적거리며 모은 쓰레기를 封套에 담아서 딸 집 앞에 投擲했다”고 主張했다.

A 氏는 “以後 眼鏡 쓴 男性이 물놀이 끝난 애들하고 登場했다. 帽子 쓴 男性이 玄關門 안쪽 浴室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位置를 알려줬다”며 “眼鏡 쓴 男性이 애들과 浴室에 들어가 한참을 씻고 나왔다. 始動을 걸고 가려던 刹那 아메리카노 세 盞을 버리고 갔다”고 했다.

그는 “저는 장사를 하는데 지나가다가 가게 化粧室 좀 쓰신다는 분들 한 番도 拒絶해 본 적 없다. 그러나 이건 아닌 것 같다”며 “一般 住宅 玄關門 안까지 들어와서 빤히 女性 沐浴 備品이 널브러져 있는 남의 집 浴室을 온 家族이 씻고 갔다. 이건 아니다”라고 吐露했다.

A 氏는 “거기다가 浴室 잘 썼으면 뒷整理라도 하고 몰래 가면 될 터인데 모래 칠갑을 해두고 어른이라는 作者 둘 다 쓰레기를 딱 집 앞에 버리고 가버렸다”며 “내가 到底히 이건 못 참겠다. 날이 밝는 대로 警察서부터 言論 提報까지 하겠다”고 했다.

事緣을 接한 누리꾼들은 “家宅侵入이다”, “너무 槪念이 없다”, “絶對 봐주지 마라”,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 없는 게 衝擊이다” 等 反應을 보였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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