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動物福祉政策事業-伴侶動物入養情報 한눈에

東亞日報
入力 2022年 6月 9日 03時 00分

이경진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京畿道動物保護福祉플랫폼’ 開設

京畿道의 動物保護·福祉政策事業과 伴侶動物入養情報를 한눈에 볼 수 있는 ‘京畿道動物保護福祉플랫폼(animal.gg.go.kr)’이 8日門을 열었다. 動物保護·福祉에 對한 認識을 擴散시키고 伴侶動物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이 疏通하는 空間을 만들자는 趣旨다.

이 플랫폼에서는 競技도 直營動物保護센터인 ‘京畿道도우미犬나눔센터’와 ‘京畿道伴侶動物入養센터’가 保護中인 伴侶動物의 寫眞과 品種, 나이, 性別, 特徵等細部情報를 確認해 入養이나 臨時保護를 申請할 수 있다.

京畿地域遺棄動物情報도 살펴볼 수 있고 遺棄犬 돌봄 奉仕等自願奉仕申請 및 野生動物學校見學申請도 可能하다. 또 京畿道의 動物保護·福祉關聯事業과 政策에 對한 說明을 듣고 度에서 運營하는 野生動物學校等施設에 對한 情報도 確認할 수 있다.

올해 下半期(7∼12月) 驪州市에 竣工될 伴侶動物테마파크와 華城市 고양이入養센터 等에서 運營하는 自願奉仕 및 敎育 프로그램 안내도 追加할 豫定이다. 京畿道關係者는 “伴侶動物入養과 保護, 野生動物保護等生命尊重의 價値를 널리 알리고 疏通하는 空間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진 記者 lkj@donga.com

#京畿 #動物福祉 #政策事業 #伴侶動物入養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