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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世代, 일자리 選擇時 ‘○○○’ 가장 重要하게 여긴다|동아일보

MZ世代, 일자리 選擇時 ‘○○○’ 가장 重要하게 여긴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7日 15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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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韓國의 MZ世代(밀레니얼+Z世代)가 일자리를 評價하는 가장 重要한 要素는 ‘워라밸(일과 삶의 均衡)’인 것으로 調査됐다. 勤務 地域으로는 首都圈, 年俸은 3000萬 원臺면 ‘괜찮은 일자리’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MZ世代 求職者 1000名을 對象으로 ‘MZ世代가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認識調査’를 進行한 結果를 17日 發表했다. 調査 對象은 全國 20~39歲(1984年~2003年生) 男女다.

이番 調査에서 ‘괜찮은 일자리’의 判斷基準은 무엇이냐는 質問(複數 應答)에 應答者의 66.5%가 ‘일과 삶의 均衡이 맞춰지는 일자리’를 골랐다. ‘公正한 補償이 이루어지는 일자리’라는 應答이 43.3%로 그 뒤를 이었다. 以外 ‘福祉制度가 잘 되어 있는 일자리’(32.8%), ‘會社 雰圍氣가 水平的이고 자유로운 일자리’(25.9%) 等이었다. ‘停年保障 等 오래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選擇한 應答者는 14.0%에 그쳤다.

괜찮은 일자리의 年俸水準에 對해서는 ‘3000萬 원臺’라는 應答이 50.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4000萬 원臺(27.6%)’, ‘5000萬 원 以上(12.2%)’ 順이었다. 勤務 地域으로는 ‘首都圈’이라는 應答이 50.7%로 가장 높았다.

곽도영 記者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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