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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搜完剝 通過됐는데”…檢 內部 批判에 金오洙 退任式 안熱氣로|동아일보

“檢搜完剝 通過됐는데”…檢 內部 批判에 金오洙 退任式 안熱氣로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4日 14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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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金오洙 檢察總長이 지난달 서울 瑞草區 大檢察廳에서 열린 記者懇談會에서 發言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이른바 ‘檢搜完剝(檢察 搜査權 完全 剝奪)’ 立法 推進에 辭意를 表明한 金오洙 檢察總長이 公式 退任式 없이 물러난다.

大檢察廳은 4日 “金 總長 退任式은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22日 辭意를 表明한 以後 年暇를 낸 채 出勤하지 않고 있는 金 總長은 最近 大檢에 退任式을 要請한 것으로 傳해졌다.

一部 言論이 이같은 事實을 報道하자 檢搜完剝 法案이 通過된 狀況에서 退任式을 하는 게 適切하느냐는 批判이 檢察 內部에서 나왔다.

이에 大檢에서도 退任式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意見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以後 大檢은 이날 退任式을 열지 않기로 決定했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은 檢察總長 時節 檢搜完剝 立法에 反對하며 退任式 없이 辭退한 바 있다. 尹 當選人은 當時 大檢 玄關에서 職員 배웅을 받은 것이 全部였다.

한便 金 總長 外 박성진 大檢 次長檢事와 全國 高檢長 6名도 지난달 함께 辭意를 表明했다.

이들 中 朴 次長檢事는 檢搜完剝 法案 沮止를 위해 金 總長을 代身해 大檢을 이끌어왔다.

이들의 辭表가 아직까지 受理되지 않았지만 早晩間 受理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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