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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大韓通運 罷業 26日째…非勞組 “國民 物件 볼모, 撤回하라”|동아일보

CJ大韓通運 罷業 26日째…非勞組 “國民 物件 볼모, 撤回하라”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3日 16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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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宅配業界 1位 CJ大韓通運에서 勞組 罷業이 26日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非勞組 宅配技士들은 “國民들의 物件을 볼모로 잡고 罷業을 進行하고 있는 것”이라며 勞組를 向해 罷業 撤回를 促求했다.

非勞組 宅配技士 聯合은 23日 午後 國會議事堂 옆 隣近에서 ‘宅配勞組 罷業 撤回 促求 集會’를 開催했다. 非勞組 宅配技士 聯合은 勞組 罷業으로 인한 騎士들의 被害에 對應하고자 만들어져 3000名 程度가 모였다고 한다.

이들은 “現在 罷業의 長期化로 인한 顧客社 離脫로 集貨·配送 物量이 減少해 騎士들의 輸入이 顯著히 줄어들고 있으며 罷業地域으로 物件을 못 보내 그나마 維持하는 顧客社들의 賣出도 減少하고 있다”고 傳했다.

이어 “蔚山·분당 等 强性勞組 地域에 사는 住民들은 自身이 注文한 宅配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勞組들이 該當 物件을 不法 占有하며 物件을 내어주지 않아 配送 自體가 不可能하다. 國民들의 物件을 볼모로 잡고 罷業을 進行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無分別한 勞組畢證 發給으로 인한 勞動組合의 設立으로 個人事業者人 宅配技士가 勞動者 地位를 取得하게 됨으로써 事業者도 勞動者도 아닌 曖昧한 位置에 서버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하고 싶지만 일을 할 수 없게 法으로 막아버린 只今 예전처럼 事業者의 地位에서 本人이 願하는 만큼 일을 하고 싶은 人員이 大部分”이라고 强調했다.

現在 水原에서 일하고 있는 宅配技士 A氏는 “마치 10%도 안 되는 작은 人員이 우리 意見을 代辯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말이 안 된다”라며 “非勞組가 90%가 넘는다. 그들은 우리의 意見을 代辯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勞組가 생기고 賣出이 늘지 않고 있다”며 “勞動者를 위한다는 勞組 때문에 우리는 去來處를 잃고 있고 돈을 잃고 있다. 조금 더 하면 會社도 없어지게 생겼다”고 했다.

이날 이들은 ‘名分 없는 罷業으로 非勞組記事 죽어간다’, ‘不利할 땐 勞動者, 利益 땐 事業者, 勞組는 물러가라’ 等이 적힌 피켓을 들고,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罷業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廢業하지 않습니다” 等의 口號를 외쳤다.

또한 非勞組 宅配技士 聯合은 向後 各自의 宅配 車輛에 ‘우리는 罷業, 怠業하지 않습니다’라는 文句가 적힌 검은 피켓을 붙이고 配送 業務를 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全國宅配勞組 CJ大韓通運本部는 지난달 28日부터 總罷業 中이다. 이番 罷業에는 爭議權이 있는 1650名(全體 宅配技士 2萬名의 8%)의 宅配技士가 參與했다. 이로 인해 京畿, 嶺南 等 一部地域에서 宅配配送 中斷 等이 發生했다.

CJ大韓通運은 罷業 參與者가 많아 配送에 蹉跌이 發生하는 一部 地域에 對해 코드 閉鎖 等 집火를 制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該當地域 代理店主와 非勞組員 宅配技士들의 輸入도 急減한 狀態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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