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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後 3個月 딸 放置해 숨지게 만든 30代 아빠, 親權 喪失 [THE 事件]|東亞日報

生後 3個月 딸 放置해 숨지게 만든 30代 아빠, 親權 喪失 [THE 事件]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2月 18日 17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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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年 前 生後 3個月밖에 되지 않은 딸을 放置해 숨지게 만들었던 30代 親父가 첫째 아들에 對한 親權度 喪失했다.

議政府地檢은 “最近 議政府地法이 3살 아들의 親父인 A 氏(30)에 對해 親權 喪失을 宣告했다”고 18日 밝혔다.

法院 判決에 따르면 A 氏는 2019年 4月 午後 6時頃 京畿 南楊州 自宅에서 “함께 저녁을 먹자”는 夫人의 電話를 받고 두 子女만 집에 둔 채 外出했다. 當時 3個月 된 딸 B 孃에게 粉乳를 먹이고 집을 나섰다고 한다. 以後 知人과 술을 마시러 간 夫人과 헤어져 홀로 歸家한 A 氏는 그대로 잠이 들었으며, 다음날 午前 또 다시 外出했다 돌아온 뒤에야 B 孃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걸 發見했다.

警察 調査 結果, B 孃은 未熟兒로 태어나 細心한 保護가 必要한 狀態였다. 하지만 夫婦는 週 2,3回씩 아이들을 내버려둔 채 外出해 술을 마셨다. 두 아이를 제대로 씻기지 않고 기저귀도 갈아주지 않았다. 當時 警察이 집안을 確認했더니 술甁과 쓰레기가 널려있었고, 아이들이 입은 옷은 惡臭는 勿論 곰팡이가 피어있었을 程度였다.

裁判에 넘겨졌던 A 氏는 그해 懲役 5年을 宣告받았다. 以後 抗訴審에서 身體的 虐待가 없었던 걸 勘案해 懲役 4年이 確定됐다. 夫人은 1審에서 懲役 4年을 宣告받았으나 極端的인 選擇을 해 公訴 棄却됐다.

박종민 記者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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