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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人文大學, 人文學 最高指導者過程 AFP27期 來달 末 始作|東亞日報

서울대 人文大學, 人文學 最高指導者過程 AFP27期 來달 末 始作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2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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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人文大學 人文學 最高指導者過程(Ad Fontes Program·AFP)은 다음 달 末에 27期 過程이 始作된다. 2007年부터 社會指導者級 人事 對象으로 運營하는 名實相符 國內 最高의 人文學 最高位 課程이다.

라틴語 아드 폰테스(Ad Fontes)는 ‘根源으로’라는 뜻으로 西歐 近代를 定礎한 思想家 에라스뮈스가 提唱한 르네상스와 宗敎改革의 모토다. AFP는 1000年 中世를 克服하고 近代文明을 일군 아드 폰테스 精神을 繼承해 ‘源泉에서’ 人類의 過去와 現在를 思惟하고 이를 土臺로 未來를 빚어가는 最高指導者의 모습을 志向한다.

다음 달 23日 始作하는 AFP 27期 프로그램은 ‘리더를 위한 論語 이야기’(이강재, 중어中文學科) ‘땅속에서 찾은 華麗한 百濟 文化의 復活’(권오영, 國史學科) ‘메이지 維新과 近代 日本’(박훈, 東洋史學科) ‘美學의 理解’(이해완, 美學과) ‘호모 無知쿠스’(민은기, 音大學長) 等 다양한 講座로 人文學의 精髓를 經驗할 수 있다.

人文學을 基盤으로 世界를 더욱 폭넓게 理解할 수 있는 講座와 未來에 對한 洞察을 열어주는 講座 等 社會科學 自然科學 工學 人文學의 融合 講座도 자랑할 만하다.

正規講座 外에 國內 最高 專門家가 함께하는 國內外 踏査 및 深化 講座도 있다. 原電(原典)을 講讀하는 특별한 知的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AFP는 期數마다 志願者를 다 受容할 수 없을 만큼 人氣가 높다. 이석재 人文大學長은 “짧지 않은 數學期間에 內容도 深度 깊은데, 원우님들의 參與 熱氣와 吸引力은 놀라울 程度”라며 “人文學 智慧와 洞察이 裝飾的 知識이나 好事家的 趣味가 아니라 各自의 삶터에서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有用한 삶의 源泉임을 確認할 수 있다”고 말한다.

力量 있고 格調 높은 人文人이 되는 것 말고도 AFP에는 다른 利點이 있다. 企業系와 金融界 法曹界 學界 鄭關係 等의 指導者들과 人文學的 價値를 媒介로 단단한 네트워크를 形成할 수 있다는 것이다.

AFP는 20週 過程이며 授業은 每週 火曜日 午後 6時 30分부터 9時 40分까지 서울대 湖巖敎授會館과 斗山人文館 605號에서 열린다. AFP 27期 新入生 接受는 28日까지 홈페이지에서 進行한다.
#에듀플러스 #서울대 人文大學 #人文學 最高指導者過程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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