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警, 延坪島 失踪 公務員 搭乘 漁業指導船 調査 始作|東亞日報

海警, 延坪島 失踪 公務員 搭乘 漁業指導船 調査 始作

  • 뉴스1
  • 入力 2020年 9月 24日 09時 41分


코멘트
© News1
ⓒ News1
?西海 北方限界線(NLL) 隣近 海上에서 漁業指導 業務를 하다 突然 失踪된 海洋水産部 所屬 公務員이 北韓 側의 銃擊을 받고 숨진 가운데, 海警이 24日 午前 11時부터 公務員 A氏(47)가 搭乘한 漁業指導船(無窮花10號, 499톤) 調査를 始作했다.

A氏의 家族은 23日 延坪島에 到着 다른 漁業指導線을 타고 調査過程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海警은 當初 無窮花號를 延坪島로 入港시켜 調査를 進行할 豫定이었으나, 물때 가 맞지 않아 海警 調査員 4名이 直接 無窮花號에 올라가 調査하기로 決定했다.

無窮花號는 現在 小延坪島 南方 5마일 程度에 位置해 있다.

海警은 無窮花號에서 A氏의 個人 所持品을 確保하고, 船內 閉鎖回路(CC)TV, 通信 等 A氏의 行跡에 關聯된 事項을 調査中이다.

海警은 23日 船舶 內에는 閉鎖回路(CC)TV가 있지만, A氏의 슬리퍼가 發見된 곳 反對便 方向으로 設置돼 仔細한 行跡은 確認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2年 西海漁業管理團에 任用돼 14日부터 無窮花號10號에 搭乘한 A氏는 木浦 所在 西海漁業指導管理團 所屬 漁業指導 公務員(海洋水産書記, 8級)이다.

A氏는 事件 當日 小延坪島 隣近 海上 漁業指導船(無窮花10號, 499톤)에서 1等 航海士로 漁業指導 業務를 遂行 中이었다.

A氏 21日 0時부터 午前 4時까지 當直勤務를 했으며, 午前 1時35分쯤 個人 業務를 본다며 操舵室에서 내려간 것으로 把握됐다.

同乘한 船員들은 以後 같은날 午前 11時35分쯤 A氏가 보이지 않자 船內와 隣近 海上을 搜索, 선미 右舷에서 그의 슬리퍼를 發見하고 海警에 낮 12時51分쯤 失踪申告를 했다.

無窮花10號에는 A氏를 包含해 10餘名이 乘船, 지난 16日 出港해 25日 復歸할 豫定이었던 것으로 傳해졌다. 그는 木浦 官舍에서 職員과 함께 生活했으며, 家族이 사는 집은 慶南 梁山으로 알려졌다.

(仁川=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