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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休暇 特惠疑惑’ 아들·補佐官·大尉 押收搜索…秋介入 但書 찾을까|동아일보

檢, ‘休暇 特惠疑惑’ 아들·補佐官·大尉 押收搜索…秋介入 但書 찾을까

  • 東亞닷컴
  • 入力 2020年 9月 22日 10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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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秋美愛 法務部 長官이 21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法制司法委員會 全體會議에서 議員들의 質疑에 答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秋美愛 法務部 長官 아들 徐某 氏(27)의 軍 服務 時節 休暇 特惠 疑惑 告發 事件과 關聯해, 檢察이 徐 氏 等 3名의 住居地를 押收搜索했다.

서울동부지검 刑事1部(김덕곤 部長檢事)는 지난 21日 秋 長官 아들 西 氏의 事務室과 住居地를 押收搜索했다고 22日 밝혔다.

檢察은 지난 19日엔 當時 部隊 支援將校로 勤務했던 A 大尉의 事務室과 住居地, 秋 長官의 前 補佐官 B 氏의 住居地에 對한 押收搜索을 進行했다.

檢察 關係者는 “具體的인 搜査狀況과 向後 搜査 日程 等은 公開할 수 없다”고 說明했다.

앞서 秋 長官은 지난 17日 國會에서 열린 對政府質問에서 ‘徐 氏가 카투사(KATUSA·美軍에 配屬된 韓國軍) 服務 時節 支援班長과 面談에서 父母님이 民願을 넣었다는 記錄이 있는데, 直接 民願을 넣은 적이 있느냐’는 김상훈 國民의힘 議員의 質疑에 “저는 民願을 넣은 바 없고, 제 男便에게도 民願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確認했다”고 말했다.

‘議員室의 補佐官이 軍 關係者에게 電話해 付託한 事實을 알고 있느냐’는 물음엔 “報道를 통해서 알았다. 제가 이 問題에 對해 알고자 確認을 하면, 搜査에 介入했다고 主張이 나올 것”이라며 “(補佐官에게) 一切 連絡을 하지 않은 채 搜査機關의 迅速한 搜査 結果를 기다릴 뿐”이라고 알린 바 있다.

腸蓮堤 東亞닷컴 記者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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