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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水道물서 幼蟲 推定 物質 12件 또 發見…總 266件으로 늘어|동아일보

仁川 水道물서 幼蟲 推定 物質 12件 또 發見…總 266件으로 늘어

  • 뉴스1
  • 入力 2020年 7月 25日 14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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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사태가 시작된 인천 공촌정수장의 모습. © News1
‘水道물 幼蟲’ 事態가 始作된 仁川 공촌淨水場의 모습. ⓒ News1
仁川 水道물 幼蟲 發見 累積件數가 254件(24日 基準)을 突破한 가운데 幼蟲 推定 物體 12件이 發見됐다.

25日 仁川市에 따르면 23日 午後 6時부터 24日 午後 6時까지 仁川 地域 水道물에서 幼蟲 推定 物體 12件을 發見, 國立生物資源館에 檢査를 依賴했다.

仁川上水道事業本部는 幼蟲 實體 確認을 보다 明確히 하기 위해 24日부터 幼蟲으로 推定되는 모든 物質을 國立生物資源館에 檢體 確認을 依賴하고 있다.

지난 22日 午後 6時부터 23日 午後 6時까지 現場 確認을 통해 22件의 幼蟲을 追加 發見했다. 發見된 幼蟲 推定物體 12件을 合하면 266件으로 늘어난다.

幼蟲 發見 件數는 16日부터 每日 20件 안팎을 꾸준하게 維持하고 있는 趨勢다.

幼蟲 發見件數는 이달 9日부터 13日까지 12件으로 小幅 增加하는데 그쳤으나 14日 23件으로 急增했다.

하루 뒤인 15日엔 하루에만 55件이 發見돼 頂點을 찍었으며 16日 21件, 17日 18件, 18日 20件, 19日 17件, 20日 21件, 21日 25件, 22日 21件, 23日 22件으로 8日間 每日 20件 안팎을 記錄하고 있다.

市 上水道事業本部는 “現在 發見되는 幼蟲은 모두 죽은 狀態로 寫眞이나 動映像, 肉眼만으로는 實體 確認이 어렵다”며 “實物 保存에 協助해 달라”고 當付했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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