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世均 國務總理. ⓒ News1
丁世均 國務總理는 25日 午前 仁川地域 水道물 幼蟲 發生과 關聯해 富平淨水場을 찾아 再發防止對策을 迅速하게 樹立할 것을 指示했다.
丁 總理는 活性炭 吸着 施設物 앞에서 박남춘 仁川廣域市長과 홍정기 環境部 次官으로부터 對應狀況을 報告받았다.
이어 鄭 總理는 幼蟲 發生의 原因으로 推定되는 活性炭 吸着地와 防蟲 施設物, 오존 接觸地 等 高度淨水處理施設을 點檢했다.
丁 總理는 “우리 生活과 密接한 水道물에서 事故를 事前에 防止하지 못한 것은 國民들께 송구스러운 일”이라며 洪 次官에게 迅速한 解決과 類似한 問題가 發生하지 않도록 先制的으로 豫防할 수 있는 綜合的인 對策을 마련할 것을 注文했다.
그러면서 中央政府와 地方政府가 한 팀이 돼 水道물을 生産하고 供給하는 根本的인 시스템에 對해 點檢해 줄 것을 指示했다.
아울러 丁 總理는 申告 民願에 獻身的으로 對應하는 關係者들의 勞苦를 激勵하고 “水道물을 使用하는 어린이나 主婦의 心情으로 幼蟲 事態 終熄을 위해 끝까지 最善을 다해달라”고 要請했다.
仁川에서는 지난 9日 水道물에서 幼蟲이 發見된 以後 꾸준히 늘어 23日 午後 6時 基準으로 總 254件을 記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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