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日 午後 全南 務安郡 西海地方海洋警察廳 小會議室에서 檢察 ‘歲月號 特搜團’李 窓을 종이로 막고 押收搜索을 進行하고 있다. 2019.11.22/뉴스1 ⓒ News1
?歲月號慘事 全面 再調査를 위해 設置된 大檢察廳 傘下 特別搜査團이 公式 出帆 11日만인 22日 海洋警察廳 等에 對한 同時多發的 押收搜索에 처음 나서며 强制搜査에 着手했다.
歲月號特搜團(團長 임관혁 水原地檢 安山支廳腸)은 이날 午前 10時부터 仁川 延壽區 海警 本廳과 全南 木浦 西海地方海警廳, 木浦·莞島·麗水 海洋警察署에 檢事와 搜査官 10餘名을 보내 慘事 關聯 疑惑 糾明을 위한 資料를 確保 中이다.
海警 本廳은 搜索救助課와 情報通信과, 特殊記錄觀이 押收搜索 對象에 包含된 것으로 傳해졌다. 特搜團은 西海海警廳과 木浦海警 狀況室을 비롯한 關聯部署에서도 慘事 當時 資料를 確保하고 있다.
歲月號慘事 當時 構造現場 指揮線이었던 木浦海警 所屬 3009함도 押收搜索 對象이다. 社會的慘事 特別調査委員會에 따르면 慘事 當日 檀園高 2學年 임경빈君이 脈搏이 뛰는 狀態로 午後 5時24分 發見된 뒤 午後 5時30分~6時40分 應急處置를 받은 곳이 3009함이다. 以後 林君은 헬기가 아닌 P情으로 移動했다.
特搜團은 이番 押收搜索에 對해 “歲月號慘事 關聯 海警에 提起되는 諸般 疑惑을 搜査할 目的”이라고 밝혔다. 歲月號慘事 當時 海警 救助活動과 關聯한 疑惑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다.
社會的慘事 特別調査委員會는 最近 海警이 歲月號慘事 當日 救助된 林君 代身 金錫均 當時 海警廳長, 김수현 當時 西海廳長이 헬기를 타며 犧牲者가 배로 遲延 移送됐다는 疑惑, 산업은행이 淸海鎭海運에 不法貸出을 해준 嫌疑에 對해 檢察에 搜査를 要請한 바 있다.
歲月號 내 閉鎖回路(CC)TV 映像錄畫裝置(DVR) 造作 疑惑도 檢察 搜査가 依賴돼있다.
特搜團은 이 中 移送遲延 疑惑을 中心으로 搜査에 突入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日 特調委와 첫 面談을 한 特搜團은 檢察 搜査가 依賴된 이 事件들을 于先 檢討하기로 한 바 있다. 特搜團은 이番 押收搜索을 통해 確保한 資料를 分析한 뒤 이를 土臺로 事實關係를 살피고, 海警 等 關聯者 召喚調査도 進行할 方針이다.
(서울·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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