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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 ‘痲藥 吸煙·密搬入’ 洪政旭 딸에 短期 懲役 3年·長期 5年 求刑|東亞日報

檢察 ‘痲藥 吸煙·密搬入’ 洪政旭 딸에 短期 懲役 3年·長期 5年 求刑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2日 10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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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에서 大麻를 吸煙 및 痲藥 所持 嫌疑로 起訴된 洪政旭 前 한나라黨(自由韓國黨 前身) 議員 長女에게 檢察이 最大 懲役 5年을 求刑했다.

仁川地檢은 12日 午前 仁川地法 第15刑事部(표극창 部長判事) 審理로 열린 結審 公判에서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起訴된 洪 前議員의 長女 洪某(18)孃에게 長技 懲役 5年~短期 懲役 3年, 追徵 18萬원을 求刑했다.

檢察 關係者는 “痲藥類의 種類가 다양하다. 特히 被告人이 搬入한 LSD 等은 少量만으로도 幻覺 症勢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被告人이 未成年者이고 初犯인 點을 勘案하더라도 罪質이 重大하다”고 量刑理由를 밝혔다.

洪孃은 最後의 陳述에서 “그 동안의 잘못을 眞心으로 後悔하고 反省하고 있다. 사랑하는 父母 家族들에게 큰 衝擊을 줬다. 어렸을 때부터 憂鬱症과 恐慌障礙 等 精神的 障礙가 있었다”면서 “이番 事件으로 治療를 誠實히 받고 있으며 運動도 熱心히 하고 있다.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奉仕活動도 繼續하려고 한다. 한발한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洪孃은 지난 9月 27日 午後 5時40分께 美國 하와이 호놀룰루 空港에서 出發해 仁川空港으로 入國하던 中 大麻 카트리지와 向精神性醫藥品人 LSD 等을 旅行用 가방과 옷 주머니 속에 숨겨 密搬入한 嫌疑를 받고 있다.

洪孃은 또 지난 4月 中旬부터 지난 9月25日까지 美國 等地에서 大麻를 7回 吸煙하고, 大麻 카트리지 6個를 買收한 嫌疑를 받고 있다.

洪孃는 카트리지型 大麻, 向精神性醫藥品人 LSD 外에 一名 ‘슈퍼맨이 되는 覺醒劑’로 불리는 애더럴 修正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洪孃는 이 같은 痲藥類들을 自身의 旅行用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감춰서 들여오다가 空港 X-레이 檢索을 통해 摘發됐다.

檢察은 지난 9月 30日 洪孃에 對해 拘束令狀을 請求했으나 法院은 住居가 일정하고 證據湮滅 및 逃亡할 念慮가 없고, 初犯이며 靑少年인 點을 考慮해 棄却했다.

洪孃의 아버지 洪政旭 前 議員은 映畫俳優 남궁원(本名 홍경일)氏의 長男이다. 第18代 國會議員을 지냈으며, 2003年~2007年 헤럴드미디어 代表理事, 2007年~2012年 헤럴드미디어 會長職을 歷任했다. 現在 (寺)올재 理事長, 올가니카 會長職을 맡고 있다.

한便 洪孃에 對한 宣告公判은 다음달 10日 午後 2時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仁川=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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