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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伽倻琴 演奏團 ‘淸興’ 김순진 會長, 12日 獨奏會 열어|동아일보

大田 伽倻琴 演奏團 ‘淸興’ 김순진 會長, 12日 獨奏會 열어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1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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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의 代表的인 伽倻琴 演奏團人 ‘淸興’의 김순진 會長(寫眞)李 12日 大田市立聯政國樂院 작은마당에서 獨奏會 ‘散調伽倻고 Ⅱ―어제 그리고 오늘’을 연다. 12絃의 散調伽倻琴이 처음 만들어진 19世紀 以來 最近까지의 音樂의 흐름을 보여주는 舞臺다. 演奏曲 가운데 理解食餌 作曲한 ‘흙담’은 大田에서 처음 선보인다. 흙담은 演奏法이 類달리 까다로워 演奏者들이 忌避한다. 散調伽倻琴 創作曲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황병기의 마지막 作品 ‘하마단’李 거문고와 伽倻琴 2重奏로 선보여진다. 金 會長은 “거문고의 迫力 있는 소리가 더해져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
#大戰 伽倻琴 演奏團 #淸興 #김순진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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