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搜査 專門家 “江陵 펜션 事故, ‘人材’ 可能性…펜션, ‘一酸化炭素 警報器’ 義務規定 無”|東亞日報

搜査 專門家 “江陵 펜션 事故, ‘人材’ 可能性…펜션, ‘一酸化炭素 警報器’ 義務規定 無”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12月 19日 13時 26分


코멘트
사진=동아일보
寫眞=동아일보
高等學生 10名이 意識을 잃은 狀態로 發見된 이른바 江原 江陵 펜션 事故의 原因이 보일러 排氣筒에서 새어나온 一酸化炭素 때문인 것으로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事實로 確認될 境遇 ‘人材(人災)’로 볼 수 있다’고 搜査 專門家는 말했다.

백기종 前 水西警察署 强力係 팀長은 19日 YTN라디오 ‘김호성의 出發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消防當局과 警察의 科學搜査팀이 現場에서 鑑識을 하고 있는데, 中間에 傳言이 된 걸 보면 2層에 있는 가스보일러 配管과 聯統 사이가 1~2cm 程度가 離隔된, 所謂 말하면 떨어져 있는, 제대로 連結이 안 돼 있는 狀態였다”고 說明했다.

이어 “(보일러) 煙筒이 밖을 向해 있지만 中間에 一酸化炭素, 所謂 가스가 不燃燒 되면서 아이들이 자고 있는 室內 方案으로 流入된 것”같다면서 “現場의 確認 結果도 그렇고, 消防當局이 一酸化炭素 濃度 測定을 해보니까 最大 159ppm으로 測定이 됐다. 通常的으로 20ppm 程度는 可能하다고 한다. 그런데 最大 159ppm이 測定됐기 때문에 一酸化炭素 가스에 中毒이 됐다. 病院에 실려 가서 아이들을 診療하는 醫師들도 一酸化炭素 中毒(이라고 說明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스보일러와 聯統配管이 離隔돼 있는 狀態에서 가스 流入이 돼가지고 結局 中毒 症勢를 보인 걸로 봐서는 人材”라며 “安全不感症이라는 이야기가 또 話頭로 떠오를 可能性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一酸化炭素 警報器는 市中에서 1萬5000원 程度면 購入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不拘하고 이게 義務規定이 펜션은 없다. 다른 곳은 義務規定이 있는데 (펜션에는) 가스警報器를 設置할 義務規定이 없다는 點에서 法律的인 未備, 虛點이 있다고 하는 批判이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