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等學生 10名이 意識을 잃은 狀態로 發見된 이른바 江原 江陵 펜션 事故의 原因이 보일러 排氣筒에서 새어나온 一酸化炭素 때문인 것으로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事實로 確認될 境遇 ‘人材(人災)’로 볼 수 있다’고 搜査 專門家는 말했다.
백기종 前 水西警察署 强力係 팀長은 19日 YTN라디오 ‘김호성의 出發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消防當局과 警察의 科學搜査팀이 現場에서 鑑識을 하고 있는데, 中間에 傳言이 된 걸 보면 2層에 있는 가스보일러 配管과 聯統 사이가 1~2cm 程度가 離隔된, 所謂 말하면 떨어져 있는, 제대로 連結이 안 돼 있는 狀態였다”고 說明했다.
이어 “(보일러) 煙筒이 밖을 向해 있지만 中間에 一酸化炭素, 所謂 가스가 不燃燒 되면서 아이들이 자고 있는 室內 方案으로 流入된 것”같다면서 “現場의 確認 結果도 그렇고, 消防當局이 一酸化炭素 濃度 測定을 해보니까 最大 159ppm으로 測定이 됐다. 通常的으로 20ppm 程度는 可能하다고 한다. 그런데 最大 159ppm이 測定됐기 때문에 一酸化炭素 가스에 中毒이 됐다. 病院에 실려 가서 아이들을 診療하는 醫師들도 一酸化炭素 中毒(이라고 說明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스보일러와 聯統配管이 離隔돼 있는 狀態에서 가스 流入이 돼가지고 結局 中毒 症勢를 보인 걸로 봐서는 人材”라며 “安全不感症이라는 이야기가 또 話頭로 떠오를 可能性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一酸化炭素 警報器는 市中에서 1萬5000원 程度면 購入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不拘하고 이게 義務規定이 펜션은 없다. 다른 곳은 義務規定이 있는데 (펜션에는) 가스警報器를 設置할 義務規定이 없다는 點에서 法律的인 未備, 虛點이 있다고 하는 批判이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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