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龜尾大學校放學에는 ‘世界로 간다!’

東亞日報
入力 2017年 12月 19日 03時 00分

강동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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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尾大學校(總長 정창주)의 ‘글로벌學期’ 海外硏修生이 1800名을 突破했다. 龜尾臺는 14日本館大講堂에서 ‘20 17 冬季 글로벌學期發隊式’을 가졌다. 이番에는 美國, 濠洲, 日本,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等總 9個國에 11個海外硏修團으로 160餘名을 派遣한다. 올해까지 8年間美國, 英國, 프랑스, 캐나다 等世界 20個國에 1823名이 出國해 每年 200餘名이 넘는 海外硏修生을 보낸 셈이다.

龜尾代의 꾸준한 글로벌 競爭力强化는 높은 海外就業率과 各種 글로벌事業選定等 다양한 成果로 나타났다. 올해 6月敎育部와 韓國硏究財團이 選定한 ‘世界的水準의 專門大學’ 育成事業에 選定되며 韓國을 代表하는 專門大學으로서의 位相을 갖췄다. 敎育部가 主管한 글로벌事業 3冠王을 차지한 國內唯一한 大學으로도 名聲을 이어가고 있다.

龜尾臺는 5年連續就業率全國 1位大學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0年부터 6年連續으로 就業率이 80%를 上廻하는 成果外에도 海外就業率에서도 卓越한 競爭力을 보여주고 있다.

강동영專門記者 kdy18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