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트 歲月號聽聞會爭點은? "海警船內進入 왜 늦어졌나"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4日 11時 4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歲月號聽聞會가 사흘間의 日程으로 오늘(14日) 始作된다.

歲月號慘事特別調査委員會(以下特調委)의 첫날 公開聽聞會 에서는 ‘세월호 慘事初期構造·救難 및 政府對應의 適正性’問題가 爭點이 될 展望이다.

이날 歲月號聽聞會에는 金錫均前海洋警察廳長, 김수현 前西海海警廳長, 김경일 前 123正裝等海警指揮라인이 證人으로 出席한다.

歲月號特調위는 海警의 船內進入이 늦어진 理由와 上級機關 보고 節次 및 內容, 民間潛水士死亡事件의 不實搜査疑惑等에 對해 集中追窮할 豫定이다.

이어 來日(15日) 歲月號聽聞會에서는 安全行政府關係者等을 出席시킨 가운데 海洋事故對應을 위한 매뉴얼과 시스템이 現場에서 適用됐는지를 따질 豫定이다.

또 歲月號聽聞會 마지막 날(16日)에는 歲月號慘事現場에서의 屍身收拾과 葬禮支援等被害者支援措置의 適正性與否를 確認한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寫眞=歲月號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