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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待壽命 82.4歲… 1年새 半年 늘어|동아일보

期待壽命 82.4歲… 1年새 半年 늘어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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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計廳 ‘2014年 生命表’… 女, 男보다 6.5年 더 살아 85.5歲

지난해 태어난 아기는 1年 먼저 태어난 아이보다 6個月 더 살 것으로 豫想됐다. 男女 間의 期待壽命 差異는 前年과 變함이 없었다.

統計廳이 3日 내놓은 ‘2014年 生命表’에 따르면 昨年에 태어난 아기의 期待壽命은 82.4年으로 1年 前(81.9年)에 비해 0.5年이나 늘었다. 지난해 出生한 아기가 2013年에 태어난 아이보다 半年을 더 오래 살 것으로 期待된다는 意味다. 10年 前인 2004年과 比較하면 4.4年 늘었다.

昨年에 태어난 男子 아기의 期待壽命은 79.0年, 女子 아기는 85.5年이었다. 2013年에 비해 男女 모두 約 0.5年 늘었다. 지난해 出生 男女 아기 사이의 期待壽命 差異는 6.5年假量으로 前年 調査 때와 같았다. 男女 間 期待壽命 差異는 關聯 統計가 集計되기 始作한 1970年 以後 꾸준히 좁혀져 2013年에 그 隔差가 가장 작았고 지난해에도 같은 水準을 維持했다. 統計廳 關係者는 “醫療水準이 높아지면서 男性들도 健康에 對한 關心이 많아졌고, 男性이 많이 걸리는 간 疾患의 死亡率이 떨어져 期待壽命 差異도 減少했다”고 說明했다.

現在 나이에서 더 살 수 있는 期間을 보여주는 ‘期待餘名’은 男女 모두 全 年齡層에서 늘었다. 지난해 基準으로 40歲인 男性의 期待餘名은 40.2年, 女性은 46.3年으로 前年에 비해 0.4年씩 延長됐다. 또 60歲 基準 期待餘名은 男性은 22.4年, 女性은 27.4年으로 亦是 前年 對比 0.4年씩 길어졌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가 앞으로 癌에 걸려 숨질 確率은 男兒는 28.4%, 女兒는 16.9%로 나타나 여러 疾病 中 가장 높았다. 心臟疾患으로 死亡할 確率이 남아 9.6%, 女兒 12.3%로 그 뒤를 이었다.

世宗=김철중 記者 tnf@donga.com
#期待壽命 #2014年 生命表 #統計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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