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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圈]正月 大보름 달맞이 漢江으로 오세요|동아일보

[首都圈]正月 大보름 달맞이 漢江으로 오세요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3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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盤浦 세빛섬 屋上 밤 12時까지 開放
漢江-楊花大橋 다리위 카페도 좋아… 遊覽船 타고 先生 달맞이도 魅力

正月 大보름인 5日 저녁 漢江을 찾아 달맞이를 하면 어떨까. 하늘에 뜬 달과 함께 江물에 비친 달, 茶盞에 들어있는 달, 그리고 그대 눈망울에 맺힌 달까지…봄 밤 漢江엔 浪漫이 가득하다. 多幸히 이날 全國이 맑아 大보름 달맞이를 하기에 無理가 없을 것으로 展望된다.

서울市는 4日 大보름맞이에 좋을 韓江의 여러 場所를 推薦했다. 盤浦漢江公園 세빛섬 屋上은 元來 日沒과 同時에 出入이 禁止됐지만 大보름날 밤 12時까지 開放을 延長한다. 세빛섬 內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저녁과 함께 車와 主流를 즐길 수 있다. 漢江大橋에 있는 ‘견우 카페’ ‘織女 카페’, 楊花大橋에 있는 ‘宣諭 카페 스토리아’ ‘洋畫 카페 아리따움’은 漢江 다리 위에서 달맞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當日 밤 12時까지 運營한다. 汝矣島 遊覽船 船着場을 찾아 ‘라이브 遊覽船’(午後 7時 半∼8時 40分)이나 ‘一般 遊覽船’(午後 9時∼9時 40分)을 타고 즐기는 先生 달맞이도 魅力的인 코스다.

大보름날 當日 낮에는 家族 行事도 열린다. 뚝섬漢江公園 자벌레圖書館에서는 午後 2時부터 先着順 100名에게 부럼을 無料로 준다. 江西生態公園과 汝矣島 샛江에서는 午後 2時부터 ‘나만의 끈팽이 만들기’ 等 어린이 體驗行事가 열린다. 問議 茶山콜센터 120

황인찬 記者 hic@donga.com
#正月 大보름 #달맞이 #漢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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