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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2月5日]눈사람 만들어본 게 언제였더라|동아일보

[오늘의 날씨/12月5日]눈사람 만들어본 게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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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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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이 흐리고 눈 또는 비

全國 눈 消息. 온 世上 하얗게 뒤덮은 숫눈. 木花솜처럼 펄펄 내리는 함박눈. 봄날 王벚꽃 흩날리듯 퍼붓는 갈기눈. 복슬복슬 함함한 醬독臺 福눈. 들판에 한 길이나 내린 잣눈(길눈). 그 사이로 뚫린 호젓한 눈구멍길. 쫄쫄! 쌓인 눈 틈에서 곰삭아 새어나오는 눈석임물. 시냇물 위로 불룩하게 이어진 하얀 눈다리. 나뭇가지마다 다발로 핀 눈꽃숭어리. 허허! 너털웃음 뚱뚱한 눈사람.

김화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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