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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慶北]熱帶魚 보러 蔚珍으로!|동아일보

[大邱/慶北]熱帶魚 보러 蔚珍으로!

  • 入力 2009年 7月 23日 06時 01分


‘아시아 아로와나’等 稀貴種
민물고기硏究센터 特別展

慶北道 민물고기硏究센터(慶北 蔚珍郡 근남면 행곡리·寫眞)가 放學을 맞은 靑少年을 위해 熱帶魚 特別展示會를 다음 달 20日까지 開催한다. 이番 展示를 위해 새로 마련한 熱帶魚 水族館에는 國內에서 보기 어려운 ‘아시아 아로와나’가 선보인다. 길이 1m假量인 아로와나는 觀賞用으로 한 마리에 300萬 원이나 할 程度로 비싸다. 또 물銃을 쏴서 地上의 昆蟲을 잡아먹는 ‘물銃물고기’, 熱帶魚의 保釋으로 불리는 華麗한 模樣의 ‘구피’, 아마존에 主로 사는 ‘민물(淡水)가오리’ 等을 볼 수 있다. 이 水族館 옆에는 손으로 金붕어 等을 만져 볼 수 있는 ‘터치 풀’이 새로 設置됐다.

特別展示會는 蔚珍世界親環境農業엑스포(24日∼8月 16日)에 맞춰 開館時間을 從前 午後 5時 半에서 午後 7時로 延長했다. 민물고기硏究센터와 엑스포 行事場은 自動車로 5分 距離. 엑스포 入場券을 가지고 오면 센터 入場料(2000원)를 500원 割引 받는다. 慶北道 민물고기硏究센터는 國內 最大의 민물 水族館에 119種 4400餘 마리의 민물고기를 展示하고 있다. 年間 觀覽客 數는 20萬 名 程度다.

이권효 記者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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