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日부터 80日間 仁川의 經濟自由區域人 연수구 松島國際都市에서 열리는 世界都市祝電 開幕 20餘 일을 앞두고 後援金과 入場券 豫買가 잇따르고 있다.

世界都市祝電 組織委員會는 最近 SK그룹과 50億 원을 公式 後援하는 約定을 締結했다고 15日 밝혔다. SK그룹이 仁川地域 프로野球團人 SK와이번스를 運營하고 있는 데다 SK에너지와 SK建設이 仁川에서 다양한 事業을 벌이고 있어 都市祝電을 後援하기로 한 것. 祝典 期間에 SK에너지는 株 行事場에 에코파크를 造成하고, SK텔레콤은 U-시티 弘報館을 設置해 尖端情報 通信技術을 선보일 計劃이다. 이에 따라 現在까지 組織위에 企業들이 낸 寄附 및 後援金은 350億餘 원으로 늘어났다.

入場券 豫賣도 繼續되고 있다. 이날 天主敎 仁川敎區가 都市祝電 入場券 5000萬 원어치를 購買하기로 約定하는 等 只今까지 모두 86億 원어치가 豫買됐다.

社會團體의 同參宣言度 줄을 잇고 있다. 11日 專門 機能 職業人이나 서비스業에 從事하는 自營業者들이 모여 만든 職能經濟人團體總聯合會와 한국학원총연합회 關係者 1000名이 都市祝電 株 行事場을 訪問해 100萬 名 觀覽을 推進하기로 約束했다. 仁川과 京畿道새마을會도 都市祝典의 成功을 위해 相互 協力하는 內容의 協約式을 締結했다. 인천시의회는 最近 忠北道議會 等 全國 廣域議會를 돌며 入場券 豫賣를 包含한 觀覽客 誘致活動을 벌이고 있다.

황금천 記者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