濃度(農道)인 全北道가 農業 分野 精銳人力을 기르는 ‘農業士官學校’(假稱)를 設立한다.
전북도는 事業費 18億 원을 들여 來年에 김제시 백구면 農業人力開發院 터에 ‘農業士官學校’를 세워 地域 大學과 連繫해 需要者 中心의 品目別 專門 敎育을 進行할 計劃이라고 9日 밝혔다.
地上 2層, 總建築面積 3960m² 規模로 建立되는 이 學校는 小規模 그룹 敎育이 可能한 尖端 施設의 講義室과 講堂, 宿泊施設 等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一般 農民이 아닌 農業 現場의 品目別 生産者 團體와 브랜드 經營組織 指導者들을 對象으로 生産技術과 加工, 流通 分野 等에 對해 2∼4年間 集中 敎育을 한다. 長期的으로 새만금 干拓地에 들어설 尖端農業團地와 全北의 核心事業인 食品産業클러스터 等을 主導할 人力도 養成할 計劃이다.
김광오 記者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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