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祝祭인 ‘大邱 e-스포츠 페스티벌’李 26∼28日 大邱 동성로와 地下鐵 반월당驛, 두류公園 等에서 열린다.
大邱市는 18日 “各種 게임大會를 綜合祝祭로 統合하는 한便 PC房의 健全한 育成 等을 위해 이番 行事를 開催한다”며 “文化관광부와 情報通信部가 後援하는 全國 規模의 祝祭”라고 밝혔다.
26日 午後 8時 두류野外音樂堂에서 열리는 開幕式에는 國內 頂上級 프로 게이머들이 示範競技를 보여주며 演藝人 祝賀公演도 곁들여진다. 行事期間 中 全國아마게임大會와 家族게임大會, 大邱와 慶北地域 大學 對抗戰 等이 열리며, ‘게임産業의 現住所와 發展 方向’을 主題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또 40餘個 게임 關聯 企業들은 地下鐵 반월당驛에 開放型 게임 體驗館을 設置한다.
이권효 記者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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