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人 10名에 9名은 職場生活을 하면서 自身이 無能力 하다고 느낀 經驗이 있는 것으로 調査됐다.
就業專門業體 사람인(www.saramin.co.kr, 代表 김남일)과 貿易專門 就業사이트 트레드人은 10日 職場人 860名을 相對로 調査한 結果 全體의 93.2%가 自身이 無能力하게 느껴진 적이 있다고 對答했다고 밝혔다.
無能力하다고 느낄 때는 ‘比重 있는 業務에 投入되지 못하고 허드렛일만 할 때’가 29.6%로 가장 높았다.
또 ‘業務成果가 期待値에 미치지 못할 때’ 24.7%, ‘上司에게 業務를 제대로 못한다고 꾸지람을 들었을 때’ 13%, ‘同僚들보다 月給이 적을 때’ 12.8% ‘뛰어난 業務能力을 가진 同僚와 比較될 때’ 9.5%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特히, 女性은 ‘比重 있는 業務에 投入되지 못하고 허드렛일만 할 때’가 38.7%로 가장 많은 反面, 男性은 ‘業務 成果가 期待値에 미치지 못할 때’가 27.8%로 가장 많아 性別에 따른 差異를 보였다.
또 自身이 無能力하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症狀으로는 ‘無氣力症’李 31.2%로 가장 많았고 그 外에 ‘神經過敏’26.4%, ‘頭痛’ 10%, ‘消化不良’ 9.6%, ‘睡眠障礙’7.5% 等이 있었다.
無能力하다고 느낄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는 質問에는 41.4%가 競爭力을 높이기 위해 業務能力을 키워야 한다고 對答했지만, 42.9%는 實際로 行動에 옮기지는 못한다고 應答했다.
최현정 東亞닷컴 記者 phoebe@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