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張之洞 700 一帶에 輸送 保管 加工 販賣 機能을 함께 갖는 7萬8000餘坪 規模의 綜合物流流通團地가 造成된다. 서울市는 22日 98年부터 推進해 온 市內 4大 圈域別 物流流通團地 造成 計劃과 關聯해 張之洞 一帶에 서울 東南圈 流通團地를 세우기 위한 細部 開發計劃을 確定했다고 밝혔다.
造成計劃에 따르면 2004年 着工해 2006年 完工되는 綜合物流流通團地는 25萬8134㎡(7萬8085坪) 規模로 △流通施設(11萬833㎡) △支援施設(5萬7159㎡) △公共施設(9萬142㎡) 等이 造成된다.
物流施設(7萬4916㎡)과 商街施設(3萬5917㎡)로 構成된 流通施設에는 △貨物터미널 △집配送센터 △車庫施設 △大型割引店 等이 들어설 豫定이며, 支援施設에는 △流通加工施設 △注油所·洗車場 等 供給處理施設 △展示施設 等이 建立된다.
市는 總事業費 3514億원 中 1200億원은 是非와 國費로 充當하고 나머지 2000億원은 民資를 誘致할 方針이다.
詩는 來달 住民供覽 및 公告를 한 뒤 事前環境性 調査를 實施해 이르면 올 7月 流通團地 指定과 事業者 選定을 마칠 計劃이다.
이태훈記者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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