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두희 被殺]安氏 殺害 박기서氏 一問一答|東亞日報

[안두희 被殺]安氏 殺害 박기서氏 一問一答

  • 入力 1996年 10月 24日 08時 43分


安斗熙氏를 殺害한 朴琦緖氏는 故鄕인 全北 井邑에서 中學校를 卒業한 後 運轉技術을 배워 移徙짐센터 택시會社 等에서 運轉를 하며 生活해 왔으며 지난해 7月부터 京畿 富川市 所信旅客 버스運轉技士로 일해왔다. 朴氏의 房에는 權重熙氏(60·民族正氣具現回 會長)가 쓴 「歷史의 審判은 時效가 없다」 等 金九先生 關聯書籍 10餘卷이 있었다. 朴氏의 夫人 元某氏(40)는 『男便이 한달前부터 안두희를 없애 歷史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말을 자주해왔다』고 傳했으며 朴氏는 非番인 이날 『登山을 다녀 오겠다』고 집을 나선후 安氏 집에 와 犯行을 저질렀다. 富川 所信旅客 總務課長 金元一氏(35)는 『富川과 서울 永登浦肝을 運行해왔던 朴氏는 平素 말이 적은 內省的인 性格이었으며 午前 6時에 出勤하고 밤12時에 退勤하는 무척 성실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朴氏와의 一問一答. ―犯行動機는…. 『安斗熙氏는 金九先生을 暗殺해놓고도 이 땅에서 뻔뻔스럽게 살아왔다. 이 하늘아래에서 같이 살고있다는 事實이 부끄러웠다. 安氏가 眞實을 밝히지 않아 憤慨를 느껴 犯行했다』 ―只今 心情은…. 『후련하다. 그러나 아내와 子息들에게 未安하다』 ―權氏와 어떻게 만났나. 『지난 8月初 權氏에게 尊敬한다는 內容의 便紙를 보냈고 權氏가 連絡해와 8,9月에 富川의 飮食店과 權氏 집에서 두次例 만났다』 ―權氏와 犯行을 共謀한적 없나. 『安氏를 해치워야겠다는 말을 내가 먼저 했다. 權氏가 이 事件에 介入한 적은 없다. 모두 나혼자 저지른 일이다』 ―犯行 當時 安氏가 反抗하지 않았는가. 『安氏는 작은房에서 이불속에 누워 있었고 놀라는 表情이었다』〈인천〓朴正奎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