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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稿|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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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탁우현]아동청소년이 기후 행동의 주연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탁우현]兒童靑少年이 氣候 行動의 主演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어린 記憶 속 淸明한 밤하늘에 반짝이던 별들, 지저귀던 새소리, 가슴 깊이 들이마셨던 爽快한 空氣는 이제 옛말에 不過하다. 오늘날 兒童은 微細먼지와 煤煙, 언제 再發할 지 모르는 팬데믹, 나날이 深化되는 異常 氣候의 危險 속에서 두려운 나날을 보낼 뿐이다. 2023年 發表된 氣候變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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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성 높일 스마트건설 기술, 정부 지원 강화를[기고/김희수]

    生産性 높일 스마트建設 技術, 政府 支援 强化를[기고/김희수]

    建設産業은 우리나라 經濟 發展의 中樞産業으로 建設業의 競爭力 强化와 持續 可能한 成長을 위해 生産性 向上이 매우 重要하다. 技術 革新과 디지털化가 産業의 生産性을 左右하는 4次 産業革命 時代가 到來함에 따라 建設産業에서도 尖端 技術 導入과 디지털化, 脫現場 建設(Off-Site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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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장연수]미래사회에 주체가 되는 아동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장연수]未來社會에 主體가 되는 兒童

    大韓民國에서의 살아가는 兒童은 學校에 다니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느낀다. 하지만 普遍化된 學校의 授業에 受動的으로 參與하는 存在 그 以上이 되지는 못한다. 學校에서의 배움은 但只 試驗을 잘 보고, 成跡을 잘 받는 手段일 뿐이기 때문이다. 兒童이 未來 社會의 主體가 되기 위해서는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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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천연가스 산업의 도전 과제[기고/김희집]

    大韓民國 天然가스 産業의 挑戰 課題[寄稿/김희집]

    1986年 한국가스공사가 처음으로 液化天然가스(LNG)를 導入한 以來 우리나라 가스 産業은 刮目할 만한 成長을 이뤘다. 天然가스 普及 擴大 政策으로 全國에 低廉하고 品質 좋은 天然가스가 供給되면서 國民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고, 大韓民國이 자랑하는 尖端 製造業이 오늘날의 …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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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유솔]지역 특색 살려 청년이 살 만한 곳 만들기

    [寄稿/金柳솔]地域 特色 살려 靑年이 살 만한 곳 만들기

    2019年 서울살이 5年 만에 ‘다시는 내려오지 않겠다’던 故鄕으로 내려왔다. 그 사이 故鄕은 變해 있었다. 내가 사랑했던 골목에 새 建物이 들어섰고, 어설프게 都市 흉내를 내는 施設物들이 지어지고 있었다. ‘언제든 떠나고플 때 떠나자’는 마음가짐이 無色하게 덜컥 ‘里長’이라는…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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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정하린]올바른 어린이날 축하방식에 대하여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正하린]올바른 어린이날 祝賀方式에 對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이 어린이날을 아이들이 膳物을 받고 특별한 待遇를 받는 날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는 어린이날의 本來 意味와는 多少 距離가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對한 愛護 思想을 襄陽하기 位…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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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기술이 선도하는 미래로 발맞춰 나아가자[기고/정광복]

    自律走行技術이 先導하는 未來로 발맞춰 나아가자[기고/정광복]

    우리에게 친숙한 스웨덴 未來學者 닉 步스트롬은 人工知能(AI) 發展을 통해 人間은 4次 産業時代를 넘어 超(超)知能(superintelligence) 社會로 跳躍할 것인데 超知能은 판도라의 箱子가 될 것이라고 豫見했다. 步스트롬은 2014年 著書 ‘슈퍼인텔리전스’에서 “超知能은 아직 …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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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합동 은퇴교육으로 장노년층 경제수명 늘려야[기고/주명룡]

    民官 合同 隱退敎育으로 張老年層 經濟壽命 늘려야[기고/주명룡]

    존 F 케네디 美國 大統領은 再選을 1年 앞두고 美國 老年層의 貧困 問題를 大選 캠페인 主題로 삼고 苦悶했다. 執務室 메모帳에 ‘老年 自願’ ‘貧困’이라는 單語를 써 놨었다고 한다. 悲劇的 暗殺 以後 이 아이디어는 뒤를 이은 린든 존슨 大統領의 ‘Green Thumbs(園藝·定員 가꾸…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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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김아리]기후변화대응교육, 충분히 유용한가?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김아리]氣候變化對應敎育, 充分히 有用한가?

    ‘氣候 危機’, 이제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問題다. 政府는 ‘氣候 危機 對應을 爲한 炭素中立·綠色成長 基本法’ 制定과 溫室가스 減縮 目標 上向 調整 等 措置를 取하고 있다. 하지만 異常氣候와 自然災害에 對한 消息은 每年 끊이질 않는다. 特히 昨年 여름은 史上 最惡의 더위로 손꼽히며…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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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서윤정]아동의 안전권, 이젠 온라인 공간에서도 지켜져야 한다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서윤정]兒童의 安全圈, 이젠 온라인 空間에서도 지켜져야 한다

    유엔兒童權利協約은 모든 兒童이 安全하고 幸福한 環境에서 自身이 가진 潛在力을 充分히 發揮할 수 있도록 國際的으로 한 約束이다. 그렇다면 變化하고 있는 現代 社會는 協約에서 이야기한 ‘兒童의 安全과 幸福한 環境’에 對해 어디까지 苦悶하고 있을까?학교 안에서는 兒童들이 安全하게 지낼 수 …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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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추승혁]대한민국 어린이들, 즐겁게 건강하자!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雛僧革]大韓民國 어린이들, 즐겁게 健康瑕疵!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名譽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健康을 잃으면 全部를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健康은 매우 重要하다. 特히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狀況을 겪으면서 親舊를 만나고, 學校에 다니고, 마음껏 뛰어노는 모든 平凡한 日常도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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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찰위성 2호기, 한반도 전천후 감시능력 확보 첫발[기고/석종건]

    偵察衛星 2號機, 韓半島 全天候 監視能力 確保 첫발[寄稿/석종건]

    비 내리는 漆黑 같은 밤, 坑道를 빠져나온 移動式發射車輛(TEL)의 北韓 미사일이 韓國을 겨냥해 徐徐히 起立한다. 그 卽時 地球 低軌道를 돌며 北韓 全域을 監視하던 우리 軍 偵察衛星에 捕捉된다. 衛星이 電送한 標的 座標로 發射된 우리 軍의 미사일을 맞고 北韓의 TEL은 轟音과 함께 산…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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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송민지]우리 학교가 사라질까봐 걱정이에요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송민지]우리 學校가 사라질까봐 걱정이에요

    지난 3月쯤 SNS서 짧은 映像을 봤다. 校長 先生님 한 분이 廢校될 危機의 學校를 救하기 위해 찍은 學校 弘報 映像이었다. 그러나 結局 在學生이 3名밖에 되지 않았던 그 學校는 門을 닫았다. 뉴스에 나온 그 校長 先生님이 “初等學校가 廢校되면 中學校도 廢校되는 도미노 現象이 나타날 …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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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의 중국화’를 우려한다[기고/최강]

    ‘白頭山의 中國化’를 憂慮한다[기고/최강]

    白頭山(白頭山)은 檀君神話에서 ‘太白山(太白山)’으로 불리는 곳으로 古朝鮮 時代 以來 우리 民族의 靈山(靈山)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南과 北이 分斷되어 있어 쉽게 갈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移轉 연(年) 50萬名이 넘는 韓國人이 白頭山을 찾은 것은 이런 白頭山의 象徵性과 魅力 때문…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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