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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딱 여름시장 저격용” vs “하정우 원맨쇼의 進化”

    [쌈 MOVIE]“딱 여름市場 狙擊用” vs “河正宇 원맨쇼의 進化”

    《 “저, 求할 수 있는 거죠?” 平凡한 自動車 세일즈맨이자 家長인 精髓.退勤길 每日같이 지나다니던 터널이 무너지면서 霎時間에 孤立된다. 大韓民國이 들썩이고, 對策班이 꾸려져 構造에 나서지만 더디다.구조 長期化가 豫想되는 狀況에서 그에겐 배터리가 78% 남은 携帶電話와 마시던 生水 두…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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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잔잔함 속 진한 감동” vs “강력한 한방이 없어”

    [쌈 MOVIE]“잔잔함 속 津한 感動” vs “强力한 한放이 없어”

    《 大韓帝國의 마지막 皇女 ‘德惠翁主’. 高宗 皇帝의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13歲 때 强制로 日本 留學길에 올랐다. 以後 日本 쓰시마 섬 領主의 아들인 소 다케유키(宗武志)와 願치 않는 結婚을 했고, 精神病院에 15年이나 入院하는 굴곡진 삶을 살았다. 허진호 監督은 38年 만에 故國 땅…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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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첩보작전 소재 참신” “평면적 캐릭터 식상”

    [쌈 MOVIE]“諜報作戰 所在 參神” “平面的 캐릭터 食傷”

    《1950年 9月 15日. 6·25戰爭의 흐름을 單番에 逆轉시킨 仁川上陸作戰의 成功 可能性은 5000分의 1에 不過했다. 27日 開封하는 이재한 監督의 映畫 ‘仁川上陸作戰’은 最惡의 地理的 條件 속 作戰을 성공시키려는 聯合軍 司令官 맥아더 將軍(리엄 니슨)과 對北 諜報作戰에 投入된 한…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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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그냥 딱 좀비영화” vs “묵직한 메시지로 차별화”

    [쌈 MOVIE]“그냥 딱 좀비映畫” vs “묵직한 메시지로 差別化”

    《 500億 원 戰爭이 始作된다. 映畫界 ‘7末 8秒 大戰’李 코앞에 다가왔다. 7月 末부터 8月 初에 開封하는 여름 大作 競爭은 韓國 映畫市場의 鎔鑛爐나 다름없다. 올해는 2014年 ‘明亮’ ‘海賊’ ‘軍도’ ‘해무’ 以後 또 한 番 國內 4代 配給社가 總出動한다. 20日 開封하는 …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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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강동원만으로 행복”… “강동원만으론 허전”

    [쌈 MOVIE]“姜東遠만으로 幸福”… “姜東遠만으론 虛傳”

    잘난 外貌만 믿고 막 사는 詐欺꾼 한치원(강동원)李 監獄에서 殺人罪 陋名을 쓴 前職 檢事 변재욱(황정민)을 만나 그의 復讐를 돕는다. 3日 開封하는 映畫 ‘검사외전’(15歲 以上)은 설날 連休 期待作이다. 姜東遠 황정민 ‘大勢’ 俳優 둘을 主人公으로 내세운 데다 지난달 28日 開封한 …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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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최민식 카리스마 과연 눈부셔”… “무게 너무 잡아 어깨 빠질지경”

    [쌈 MOVIE]“최민식 카리스마 果然 눈부셔”… “무게 너무 잡아 어깨 빠질지경”

    映畫 ‘히말라야’와 같은 날인 16日 開封하는 映畫 ‘大湖’(12歲 觀覽可)는 日帝强占期인 1925年 智異山 ‘山君(山君)’으로 불린 朝鮮 虎狼이와 名砲手 천만덕(최민식)李 主人公이다. 智異山에 남은 마지막 虎狼이를 잡으려는 日本軍과 朝鮮人 사냥꾼들, 그리고 自身의 過去로 인해 더以上…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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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에베레스트 조난, 실화의 감동” “실패한 도전… 카타르시스는 글쎄”

    [쌈 MOVIE]“에베레스트 遭難, 實話의 感動” “失敗한 挑戰… 카타르시스는 글쎄”

    어느새 찬바람에 손끝이 시린 겨울이 왔지만 劇場街는 여름 못지않게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暗殺’과 ‘베테랑’李 맞붙었던 여름처럼 ‘히말라야’와 ‘大湖’가 16日 나란히 開封한다. 各各 純製作費만 105億 원, 140億 원이 든 韓國 映畫 大作이다. ‘히말라야’(12歲 觀覽可)…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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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구마의식 신선” “이야기가 어설퍼”

    [쌈 MOVIE]“驅魔儀式 新鮮” “이야기가 어설퍼”

    《 5日 開封하는 映畫 ‘검은 司祭들’은 好不好가 갈릴 映畫다. 韓國映畫로는 드물게 惡魔를 쫓아내는 구마(驅魔) 意識을 하는 가톨릭 司祭들이 主人公이다. 미친 사람으로 낙인찍힌 金 神父(김윤석)는 交通事故를 當하고 몸에 魔鬼가 깃든 영신(박소담)을 위해 구마 儀式을 計劃한다. 그리고 …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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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요즘 상황 잘 반영” “판타지일 뿐”

    [쌈 MOVIE]“요즘 狀況 잘 反映” “판타지日 뿐”

    豫想치 못한 伏兵이다. 지난달 24日 開封한 映畫 ‘인턴’ 觀客 數가 230萬 名을 넘어섰다. 錚錚한 映畫가 櫛比했던 秋夕 連休 劇場街에서 觀客 約 70萬 名을 모으더니 한때 週末 觀客 數 1位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대로라면 觀客 數 300萬 名은 無難하게 넘길 것으로 展望된다. …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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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소-탱크-전투기 3중 추격전 황당”…“편하게 웃고 즐길수 있는 코미디”

    [쌈 MOVIE]“소-탱크-戰鬪機 3重 追擊戰 荒唐”…“便하게 웃고 즐길수 있는 코미디”

    ▽이새샘=근데 靈光이나 男服이나, 왜 그렇게 ‘非文’과 탱크에 목숨을 거는 거야? 그냥 버리고 도망가면 안 되나? 그냥 ‘卒兵’일 뿐인데 목숨 걸고 任務를 遂行하는 理由가 좀 理解가 안 되더라. ▽김배중=‘못 지키면 銃殺’이라는 말이 무서웠겠지. 軍隊 다녀온 男子들은 쉽게 理解할걸…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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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깨알 코믹연기 굿” “좀 더 빵빵 터졌더라면”

    [쌈 MOVIE]“깨알 코믹演技 굿” “좀 더 빵빵 터졌더라면”

    《 24日 開封하는 ‘探偵: 더 비기닝’(15歲 以上)은 典型的인 ‘秋夕用’ 코미디 映畫다. 한때 警察을 꿈꿨지만 漫畫房을 하며 推理 인터넷 카페를 運營하는 애 둘 딸린 ‘推理狂’ 강대만(권상우), 한때는 이름을 날렸지만 只今은 後輩보다 昇進이 밀린 强力係 刑事 노태수(성동일)가 主人…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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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意外로 꿀잼?” “典型的인 秋夕用 코미디 映畫”

    24日 開封하는 ‘探偵: 더 비기닝’(15歲 以上)은 典型的인 ‘秋夕用’ 코미디 映畫다. 한 때 警察을 꿈꿨지만 漫畫房을 하며 推理 인터넷 카페를 運營하는 애 둘 딸린 ‘推理狂’ 강대만(권상우), 한때는 이름을 날렸지만 只今은 後輩보다 昇進이 밀린 强力係 刑事 노태수(성동일)가 主人公…

    •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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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왕이기 때문에 아들도 죽여?” “일국의 원톱이니 그럴 수도”

    [쌈 MOVIE]“王이기 때문에 아들도 죽여?” “一國의 源톱이니 그럴 수도”

    《 ‘使徒’(16日), ‘西部戰線’(24日), ‘探偵: 더 비기닝’(24日) 等 秋夕 대목을 겨냥한 映畫 세 篇이 잇달아 開封된다. 各各 朝鮮時代 宮中 史劇, 6·25戰爭이 背景인 휴먼 코미디, ‘애 아빠’ 두 名의 코믹 探偵物이라는 點에서 觀客 選擇의 幅은 넓다. 映畫 擔當 記者 2…

    •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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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2015년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 大戰 최후의 승자는…

    [쌈 MOVIE]2015年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 大戰 最後의 勝者는…

    《 올여름 劇場 最大 盛需期를 裝飾할 블록버스터들이 마침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22日 開封한 ‘暗殺’과 30日 開封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各各 觀客 700萬 明과 300萬 名을 突破하며 興行 中이다. 여기에 5日 류승완 監督 演出, 황정민 유아인 主演의 ‘베테랑…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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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MOVIE]야한느낌 없는 노출… 정사신에도 비장감만

    [쌈 MOVIE]夜寒느낌 없는 露出… 정사신에도 悲壯感만

    ‘임숭재와 任士洪을 全國 各地에 보내고 採紅使라 稱하여 아름다운 계집을 揀擇해 오게 하라.’(조선왕조실록 燕山君日記 年産 11年 6月 16日) 다음 달 21日 開封하는 映畫 ‘奸臣’은 欲望과 트라우마의 映畫다. 연산군(김강우)의 命에 따라 奸臣 임숭재(주지훈)가 朝鮮 八道 1萬 名…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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