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보는 未來社會]西太平洋 넘보는 中에 美 뒤늦게 對應… 韓國 戰略價値 證明할때 韓國은 世界 9代 貿易國으로서 海上輸送을 통해 繁榮하며 生存한다. 2018年 基準 韓國의 對外貿易 依存度는 70.4%이며 輸出入 物動量 가운데 무게를 基準으로 99.7%가 바다를 통해 輸送됐다. 그만큼 海洋安保가 重要하지만 먹구름이 끼고 있다. 서태평양에서 美中 間 힘의 均衡이 中國 … 2020-04-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KAIST가 보는 未來社會]超連結時代, 바이러스와의 戰爭-共生 함께 對備해야 新種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全 世界를 强打하고 있다. 世界에서 確診者가 每日 數萬 名씩 發生하고 있다. 1948年 出帆한 世界保健機構(WHO)가 팬데믹을 宣言한 일은 1968年 홍콩毒感, 2009年 신종플루에 이어 세 番째다. 홍콩毒感은 全 世界的으로 100萬 名의 死亡者를 낸… 2020-04-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KAIST가 보는 未來社會]自動化로 빨라진 삶… 人間的 品格 爲한 ‘社會的 合意’ 話頭로 世上은 두려움의 速度만큼 빨리 變하진 않는다. 두려움 속에 지나온 길을 문득 되돌아보면, 過去와 저만치 멀어져 있을 뿐이다. 人工知能이 自動化를 통해 相當數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豫測 亦是, 半은 맞고 半은 틀릴 것이다. 없어져야 할 職業이라고 꼭 없어지지도, 생겨나야 할 力量이라… 2020-04-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KAIST가 보는 未來社會]再敎育→再就業 틀 탄탄하면… 經綸 많은 高齡者, 負擔 아닌 祝福 나는 앞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韓國人의 平均壽命은 2018年 基準으로 82.7歲이다. 大部分 사람들은 80∼90歲까지 無頉하게 살다가 가는 人生을 豫想하며 各自의 計劃을 세울 것이다. 그런데 平均壽命이 100歲, 110歲를 넘는다면 計劃에 蹉跌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까지 오래… 2020-04-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KAIST가 보는 未來社會]쇼핑-서비스 機能 縮小된 都市… ‘만나고 經驗하는 空間’으로 再誕生 《알 수 없어서 두렵지만, 바꿀 수 있어서 未來다. 4次 産業革命과 都市, 100歲 時代, 敎育과 勞動, 疾病, 國防 等과 關聯해 우리 앞에는 어떤 未來가 다가오고 있으며, 어떤 準備를 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는 創刊 100周年을 맞아 KAIST 문술未來戰略大學院 敎授들의 連續 寄稿를… 2020-04-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