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汝矣島 25時/최우열]野黨과 靑瓦臺 민낯 드러낸 ‘韓美頂上 通話 流出 事件’ “예전에는 暴露를 하더라도 이런 式으로는 하지 않았는데….” 韓美 頂上 間 通話 內容을 暴露한 自由韓國黨 姜孝祥 議員의 情報員을 靑瓦臺와 外交部가 索出해 懲戒 節次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韓國黨 안팎에선 以前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姜 議員 暴露 以後 單 13日 만에… 2019-05-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汝矣島 25時/유근형]自由韓國黨의 場外鬪爭… 與野의 損益 計算은 요즘 自由韓國黨의 場外鬪爭을 보는 더불어民主黨의 속내는 二重的이다. 겉으로는 “國會로 빨리 돌아오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繼續 저러면 自己들만 損害일 텐데…”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重鎭 A 議員은 私席에서 “韓國黨 黃敎安 代表와 羅卿瑗 院內代表는 차차기 大選을 準備하는 사람들 … 2019-05-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汝矣島 25時/최우열]黃敎安, ‘박근혜 닮은꼴’ 리더십에서 벗어나야 산다 “왜 이렇게 法曹人이 많을까.” 朴槿惠 政府 靑瓦臺에서 人事檢證 業務를 했던 한 人士는 國務總理, 長次官, 公共機關長 等에 對한 人事檢證을 하면서 늘 이 같은 궁금症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當時 人事檢證 對象者로 가장 많이 내려오는 職群은 判檢事 出身 等 法曹人. 두 番째는 軍人,… 2019-04-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